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영준 (문단 편집) == 상세 ==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뒤를 이은 함영준 회장은 모범적인 기업 운영과 선행을 해 왔고, 이에 소비자들은 오뚜기를 "[[오뚜기#s-9|갓뚜기]]"로 부른다. 함영준 회장은 선친 [[함태호]]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 매월 20여 명의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성실한 [[상속세]] 납부도 눈길을 끈다.[* 알다시피 증여세와 상속세는 걷기가 어려운 세금이다.] 함영준 회장은 2016년 [[12월]] 선대 회장으로부터 오뚜기 465,543주(13.53%)와 계열사 조흥 주식(18,080주, 3.01%)을 상속 받으면서 1,500억 원의 상속세를 5년 간 분납하겠다고 공표했다. 상속세 1,500억 원은 지난 [[2003년]] [[교보생명]]의 1,830억 원에 이어 국내 상속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액수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1조 5,000억 원대의 중견그룹인 오뚜기의 행보는 재계에 모범적이라는 평가다. [[2017년]] [[7월 27일]], [[문재인]]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과 기업인들과의 만남에 중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례적으로 초청되었다. 함영준 회장을 제외하곤 재계 서열 14위 이내 기업들만 초청된 자리였기에 재계 서열 100위 밖의 기업인 오뚜기의 함 회장이 초청 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던 것.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함 회장과 그의 선친이 보여준 모범적인 기업 경영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당시 대통령도 함 회장과의 만남에서 '갓뚜기'라고 칭하며 칭찬했다. [[재산]]이 급감한 것을 수상히 여긴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있었으나 오뚜기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선행 사실을 이곳저곳에서 소개하면서 오뚜기의 주가가 상승하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