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흥시 (문단 편집) == 기타 == 함흥 사람들을 얄개와 같다고 하는데 [[사막]]에 떨어뜨려도 살아남을 정도로 억세고 강하다는 뜻이다. 이러한 편견은 의외로 꽤 오래되었는데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지리지]]에 [[http://sillok.history.go.kr/id/kda_40011001|함흥부의 풍속은 강하고 사납다]]라고 기록되었을 정도. [youtube(0Owki7Cu7aY)] 함흥에 관광 갔던 한 외국인이 몰래 찍은 영상으로 보인다. 2012년 영상으로 추정된다. [youtube(m6DKsh8nH6w)] 함흥 사투리와 역사,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영상이다. 평양과 사투리가 굉장히 다름을 알 수 있다. 경상도 말투와 어감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있다. 표준어의 영향을 받기 전을 기준으로 하면 영남 지방과 경기~충청권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보다 고유 사투리가 더 서울말과 차이가 큰 곳은 함경북도 최북단의 구 육진 지역 밖에 없다. 이곳은 너무 심한 사투리를 써서 제주도처럼 젊은 세대는 억양은 몰라도 오히려 표준어에 더 가까운 말투를 쓴다고 한다. 다만 표준어인 [[문화어]]를 북한은 서울말에 가까운데도 평양말이라고 세뇌시키고 한국에서도 반박을 안하니 문화어에 가까운 말투를 평안도 말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과거 '네다'로 대표되던 평안도 말과도 차이가 크기는 하다. 북한의 주요 대도시 중 유일하게 구글 맵스에서 도시와 그 구역[* 우리나라로 치면 구에 해당. 도급의 도시인 평양, 남포, 개성, 라선에도 있는 대신 자치적 기능이 약하다.]들이 모두 표시되는 곳이다. 다만 사포1동 인근의 지역이 사포구역이 아닌 성천강구역으로 표기되는 등 다소 오류가 있다. [[평양]]이나 [[청진]]은 일부 구역이 표시되지 않는다. 마약 생산의 거점이라는 오명이 있다. 함흥 출신 탈북민 조선일보 김명성 기자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명색이 한국의 [[KIST]]같은 기관 소속인데 이런다는 것이다.]과 함흥약학대학, 흥남제약공장 등 마약연구ㆍ제조와 관련된 기관 및 인력이 집결돼 있다면서 이곳에서 [[필로폰]]과 같은 마약이 생산된다고 하였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7/2014041701291.html|#]] 북한 안에서도 이 도시가 마약을 많이 한다는 소문이 돌며, 국가에서 혈액 채취 등의 검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xqtDy3eIHKM?t=393|#]] 다른 사람도 탈북을 하면 [[http://www.nkd.or.kr/community/forum/view/5041|이렇게]] 한탄하기도 한다. [[추적60분]]도 한국 유통 필로폰의 출처를 함흥으로 꼽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L3WKQSZ3I|#]] 링크된 김명성 기자의 언급에서 보다시피 함흥 출신들은 김일성 가문이 고향을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며 고향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여기고, 굉장히 분개하고 있다. 북한판 ADD인 [[국방과학원]]의 화학재료 연구소가 이곳에 위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