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합작 (문단 편집) === 단체 합작 === 대여섯명 이상이 넘어가는 합작으로 최소 5분정도의 메들리 또는 루프곡을 이용한다. 여기서부터는 대부분 합작 제작용 [[디스코드]] 서버를 만든다. 보통 합작하면 이것을 가리킨다. 모집 인원이 인원이다 보니 모집 방식도 합작마다 다른데, 한국 커뮤니티들은 유독 공개모집의 비율이 높으며 [[합필리]]나 야인시대 기념일 합작 등 큰 합작들은 대부분 공개모집 후 면접 또는 심사를 거친다. 특히 심사 제도의 경우 해외에서는 상당히 이를 의아하게 여기는데, 이는 한국인이 어느정도 형평성에 대한 윤리감각이 강한 점도 있지만, 합필리 시절 관련 이슈로 상당히 불타올랐기 때문에 비슷한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다. 기반 커뮤니티의 성향은 합필갤과 정 반대인 드럭스토어 역시 뉴비 차별 및 친목질의 표면화에 상당히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대부분 기회의 평등을 일단 열어주는 방식을 선호한다. 해외에서는 공모 후 심사는 없다고 보면 되며 주최자가 상정하는 합작의 무게에 따라 가벼우면 공모제, 조금 진중하면 초대제가 많은데 일본의 경우 초대제의 비율이 늘고 있다. 이는 [[HIKAKIN/밈|히카킨 마니아 밈]]에 대량의 어그로꾼들이 몰리고, 이들이 여러 장르의 각종 음MAD 합작에 부캐로 잠입해서 논란의 소지로 가득한 작품을 제출하고 도주하거나 '''합작을 유출시키는''' 대형 사고를 터뜨리는 일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하게 [[브로리/MAD|브로리]] 합작도 유구한 역사를 지는 어그로꾼(...)들이 존재해서 소극적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파벌 싸움 경향이 있는 한국에도 합작 사보타주 사건이 없는 것은 아니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친목질을 기반으로 움직여서 타겟이 명확하게 갈리고 애초에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의 합작은 기피하는 경향도 있는 반면, 브로리나 히카킨 마니아 어그로꾼의 경우 애시당초 정상적인 음MAD제작 집단이라 보기도 힘들고,[* 이들이 개인적으로 올리는 영상은 대부분 음MAD제작자들을 조롱하는 영상이고 음MAD요소가 있더라도 조악한 편이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고퀄의 음MAD를 만든 후 제목이나 설명문으로 속을 긁는 형태도 많아지고 있기는 하다.] 단순히 누군가 힘들게 만든 합작을 사보타주하는 자체가 목적, 즉 무차별적으로 기회를 노리기 때문에 더더욱 음MAD 제작자들이 위축되는 경향을 보인다. 굳이 한국에서 비슷한 사례를 뽑으라면 이들 어그로꾼처럼 데뷔 초부터 지속적으로 사보타주에 전념했던 인물이 저지른 [[야인시대/합성물/논란 및 사건 사고#s-4|팀 심볼 사건]] 정도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