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식스 (문단 편집) == 효능 및 활용 == 에너지 드링크답게 이 음료를 마시고 자면 평소 자던 것보다 조금 적게 자도 쌩쌩하게 활동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7시간 자던 어떤 사람은 4시간 30분만 자고도 그날 쌩쌩하게 활동 가능하다고. 단, 당연히 개인차는 있다. 사실 자양강장 효과는 고사하고 '''그냥 잠만 깨려면''' 커피가 괜찮은 방법이다. 인스턴트 커피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 함량도 핫식스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한 잔당 30~120mg, 평균 65mg의 카페인이 함유. 핫식스는 카페인 60mg로 사실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다. 더 저렴한 조지아 오리지널 캔커피도 카페인 80mg를 찍어준다. 레쓰비도 카페인 76mg이라고 한다.] 단순히 잠만 깰 목적이라면 불필요한 타우린 값까지 들어가는 핫식스보다 커피가 좋을 수 있다. 물론, 어느 쪽이든 카페인에 내성이 생기는 것에는 책임을 질 수 없지만. 참고로 [[콜라]]를 자주 마시는 사람도 저 정도 카페인에는 내성이 생긴다. 잠을 진짜 깨고 싶다면 정제하지 않은 커피 콩[* 또는 레모나를 타서 먹어보자. 밤을 샐 때 효과적. 정작 피곤하긴 하지만 잠이 오지 않는 고통을 맛 볼것이다.]을 직접 먹는 게 효과적, 카페인 농도가 높아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서 카페인 내성이 높은 사람도 잠이 깬다. 물론 이걸 경험해 본 사람은 어떤 카페인 음료를 마셔도 카페인 내성 때문에 음료수 효과를 씹어먹고 잠이 온다. [[탄산]]이 많이 들었기에, 탄산음료를 잘 못마시는 사람에게는 한 캔으로도 버겁다. 특히 [[식곤증]] 쫓으려고 먹었는데 [[트림]] 나오면 참 민망하다. 레드불이 탄산 함유량이 적어서인지 마신 후의 부담은 적지만 그놈의 가격이 문제다. 레드불과 성분이나 맛[* 핫식스가 단맛과 탄산이 좀 더 세긴 하다.]이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값이 레드불에 비해 저렴하므로 한국내의 바에서는 대부분 핫식스로 [[예거밤]] 등의 여러 Bomb 계열 [[칵테일]]을 만들고 있다. 그 외 [[소주]]에 섞어 먹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