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펠트 (문단 편집) === 친분 === *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함께 교회 인맥이 따로 있는데 [[신세경]]과는 데뷔 전부터 중학교 때 교회를 같이 다녔던 사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3326619| ]] 어린시절을 공유한만큼 연예계 데뷔 후에도 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신세경 영화 <[[타짜]]>, <[[알투비]]> 시사회 등 참석한 바 있다. 수영선수 [[박태환]]과도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선예와 함께 늘 셋이서 어울려 다녔다고 한다. 그러나 선예와만 열애설이 났고, [[승승장구]]에서 말하길 스캔들이 나고 셋이 모여 박장대소했다며 예은이 왜 자기도 함께 있었는데 스캔들이 안 나냐고 희한하다고 했다고 한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991| ]] 시간이 흘러서도 공개적으로 계속 응원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친분을 이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0230823| ]] * [[아메바컬쳐]]에 들어가면서부터 힙합씬에 있는 인맥들이 늘어났다. 수장인 [[다이나믹듀오]]부터 [[쏠]], [[리듬파워]]등 연이 있으며 예은의 집들이에도 참석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180710002721441| ]] 또한 [[빈지노]]는 네 번째 트랙 ‘Bond’에 빈지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4가지쇼]]에 빈지노 친구로 출연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150310000523| ]] * 연예계 대선배 [[전인권]]과 인연이 깊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의 합동공연을 한 이후 예은을 인상깊게 보았다고 한다. 한 인터뷰에 말하길 "같이 공연을 할 때 자기가 돋보일 키가 있는데도 내 키에 맞추더라. 자기 돋보일 생각을 안하고 내가 돋보이기를 바라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 내가 많이 아끼고, 배울 수 있는 후배이자 오히려 내가 더 팬이다"라고 밝혔다. 그 이후 솔로로 활동하기 전부터 음악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응원을 많이 해줬으며, 처음으로 솔로로 나왔을때도 예은의 전시회에 참석하거나 본인의 신보 쇼케이스에 초대하기도도 했다. 이후에도 나이를 떠나 음악적 교류를 많이 해오면서 완전한 음악인으로써 인정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평생 음악을 할 자질이 있는 친구라며 언급한 바. 앨범 발매 당시 전인권의 짧지만 강력한 문자([[https://m.starnewskorea.com/view_amp.html?no=2014073114443737946| 억지 냄새 없는 진짜 느낌이다.]])에 예은이 대중에 받고 싶은 평가 그대로였기 때문에 울컥했다고 한다. 이러한 인연으로 [[불후의 명곡]]에 전인권 특집을 할때 출현하였고, 함께했던 파트너 [[한해]]가 말하길 "선배님과 허물없이 지내더라. 부러운 마음으로 기회를 보다가 인사를 드렸는데 '예은이, 돌아이야'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허물없는 사이라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 속정이 많아 프로그램에서의 맺은 인연 역시 계속 이어오고 있는데 [[2008년]] 원더베이커리에 나왔던 [[파티쉐]] 꿈을 가진 출연자들과도 오래 친분 유지하는 모습을 최근에 드러나기도 했다. 출연자가 인스타그램에 무보정을 한 사진을 허락을 구하지 않고 그냥 올렸는데 예은왈 : [[https://www.instiz.net/pt/4014294| "디질래 보정안할래"]] 또한 [[크로스 컨트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된 [[강한나]], [[수란]]등 다른 매체를 통해 가깝게 지내고 있으며, [[검은 양 게임]] 단 4부작의 프로그램이었는데도[* 게다가 본인은 가장 먼저 탈락하는 바람에 길어야 이틀 정도의 시간만 보냈다.] 아직도 출연진들과 종종 만남을 가지는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출연자였던 [[풍자]]의 유튜브에 출연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