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핫펠트 (문단 편집) === 팬덤 === 예은의 팬 구조를 보면 '''여성팬들이 유독 더 많다.''' 사실 이것은 원더걸스 자체가 코어 팬층이 더 많고, 전체적으로 여성 팬들이 더 많은 아이돌이라는 점도 있다. 다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보았을 때, 인지도나 인기 측면에서는 제일 낮은 편이다. 주된 이유는 멤버들의 이미지가 '귀여움'인데 비해 예은의 이미지가 좀 강한 편이며, 실제로 방송 보면 멤버들에 의하면 '예은의 첫인상은 눈이 무서웠다.' 등의 얘기가 나온다. 그러나 단독으로 섭외되는 일은 적다. 물론 소희를 제외하면[* 소희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 출연한 적이 있기 때문에 영화 홍보 차원에서 단독 출연한 적이 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Tell me]]로 인해 기이학적으로 늘어난 엄청난 인기 덕이다.] 대체로 단체로 나가기 때문에 명확하게 인기 탓이라 할 수는 없다. 어쨌든 이러한 점들 때문에 대중적인 인기는 떨어지지만, 대신 빠심 강한 팬들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다. '''갈아타면 삼대가 폭풍 설사''', 줄여서 삼폭설이라는 박여사의 경고는 네이버에서 쏟아져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아이러니 시절 선예, 예은, 선미, 현아, 소희 체제에서도 예은은 가장 인기가 없는 멤버였고, 선미와 비슷하다는 말이나 헷갈린다는 말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현아와 선미가 같은 머리 스타일을 했을 때 비슷한 이미지가 있다고 이야기가 나온 적은 있었다. 예은은 밝은 캐릭터도 아니었다. 밝은 캐릭터는 현아가 원더걸스 시절 야생마 현아라고 하여 밝은 이미지, 선미도 같은 93라인으로 밝은 이미지였지만 예은은 선예에 밀려 맏언니도 아니고 선미, 현아에 밀려 비주얼을 담당하는 멤버도 아니어서 가장 인기가 없고, 존재감도 없는 멤버였다. 그럼에도 팬들과의 소통이 많은 원더걸스 중에서도 '''팬들과 가장 소통이 많은 멤버'''이다. 때문에 '''팬들의 충성심이 상당히 높은 편'''. 소통을 너무 많이 해서 원더걸스에게 불만이 있을때면 항상 샌드백으로 활약할 때도 많다. 또한 [[https://www.instiz.net/pt/938624|팬이 안티고, 안티가 팬일 만큼]] 팬들과 재밌게 지냈다. 가장 많이 들리는 팬카페는 공식 카페, 예은 개인 팬 카페인 레볼루션 박예은, 원더걸스 월드. 월드의 경우는 유빈과 함께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심지어 예은의 친동생도 가입했다고 한다. 후술하게 될 솔로 앨범에는 '''[[https://theqoo.net/square/583644168|세상을 떠난 팬을 위한 추모하기 위한 곡]]''' 을 만들기도 했다. 사인회에 여러 번 왔었던 정말 원더걸스 골수팬인 만큼 얼굴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런 아픔을 지닌줄을 몰랐다며 본인의 가족들이랑 한번 더 그 친구를 찾아갔다고 한다. 이후 2주 뒤에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전해 듣곤 마지막 인사조차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게 너무 슬퍼서 그를 잊지않겠다고 기억하겠다고 전해주고 싶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2015년 컴백 티저 영상이 나오자 월드에서 한 회원이 예은의 짧은 의상을 걱정해 아줌마 바지를 합성하여 카페에 올린 적이 있는데 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까지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화제가 된 것은 [[http://blog.daum.net/joo2k79/1224|이 사건(bgm주의)]]. 이 사건은 원더걸스 팬 카페들 뿐만 아니라 여성시대에도 알려질 정도로 상당히 화제가 되어 예은의 팬들과 함께하는 이미지를 더욱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팬들이 합성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린다. REBOOT 활동때는 파자마바지를 입은 예은, 대두걸스와 지하철 걸스를 올렸다. 그리고 라디오 방송 '허경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원더걸스 갤러리에 익명으로 댓글을 단적이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