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권 (문단 편집) === 환승편의 전자 항공권 === 환승 여정인 경우, 종이 항공권을 이용하면 사정 상 중간의 한두 여정을 탑승하지 않고 그 다음 편을 탑승할 때 그냥 쿠폰 찢어서 버리고 해당 편의 항공권만 제시하면 탑승이 가능하였다. 예를 들면 A->B->C->D로 가는 여정의 경우, 종이 항공권을 쓰면 사정 상 B->C를 타지 않고 A->B, C->D만 탑승하는 꼼수를 쓸 수 있었다! 직항보다 경유가,편도보다 왕복 항공권이 저렴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사용되던 꼼수이다. 하지만 전자 항공권은 항공사가 승객의 [[체크인]] 및 실제 탑승 여부를 추적할 수 있으므로 저런 꼼수를 쓸 수 없음은 물론 잘못하다가는 [[마일리지]]까지 몰수 당하게 된다. 왕복 항공권 예매시 출발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으면 돌아오는 항공편의 티켓이 무효화된다는 경고를 종종 볼 수 있다. 실제로 [[델타 항공]]은 예전부터 중간에 여정을 취소하면 마일리지를 몰수해가며, 다른 항공사들도 약관 위반이라는 이유로 비용 청구 또는 마일리지 몰수 등에 동참하고 있다.[[https://www.atlantajoongang.com/66111/%ED%95%AD%EA%B3%B5%EB%A3%8C-%EC%A0%88%EC%95%BD-%ED%8E%B8%EB%B2%95-%EC%8A%A4%ED%82%B5%EB%9E%98%EA%B9%85-%EC%A3%BC%EC%9D%98%EA%B2%BD%EC%9C%A0%ED%8E%B8-%EC%82%B0-%EB%92%A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