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권 (문단 편집) === 전자 항공권의 등장 === 이러한 종이 항공권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등장한 것이 전자 항공권이다. 이 전자 항공권은 기존의 종이 항공권과 달리, 승객의 탑승 정보를 모두 항공사의 컴퓨터에 저장한다. 승객에게는 전자 항공권 여정서(Electronic Ticket Itinerary)라고 해서, 항공권 이용에 대한 정보가 적힌 '''사본'''만 발급된다. 이 '여정서'를 'e-티켓' 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히 말해서 이 여정서는 '영수증'이다. 또, 이 여정서를 [[탑승권]]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이 여정서는 항공사의 컴퓨터에 저장된 내용을 편의를 위해 인쇄한 사본에 불과하다. 이것만 들고 있다고 해서 바로 [[비행기]]에 탈 수 있는 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ITR (Itinerary Ticket Receipt) 바코드가 인쇄되는 홈 프린트 보딩패스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온라인으로 웹 체크인을 하게 되어 홈 프린트 보딩패스를 발급받으면 여정서이면서 탑승권이 되기도 한다. [[http://www.airtravelinfo.kr/xe/26807|전자항공권(e-Ticket) 에 대하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