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정비전대 (문단 편집) == 양상 == [[조종]][[장교]]가 밀집된 [[비행전대|항공작전전대]]와 달리 기술부사관들이 많이 있다. [[부사관단]] 내에서 따로 노는 걸로 유명한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출신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애초에 항과고 출신 부사관은 운항, 관제, 통제 특기를 제외하면 전부 정비나 통신 병과로 가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준위]]가 너무 많아서 [[원사(계급)|원사]]가 힘도 못 쓰는 등 [[계급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곳.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비복을 지급받는다. 전반적으로 기름 냄새가 아주 진하게 난다. 정비 등을 담당하는데 부품 하나, 공구 하나 잃어버리면 퇴근 못 한다고 난리법석 핀다는 소문이 도는데 실제로도 그러하다. 당연히 부품 하나에 천만 단위씩 왔다갔다하는 중요 부품이거나, 부대 검열 직전이라면 퇴근 못 한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만일 부품이 비행기 내부에서 사고의 원인이라도 된다면 바로 부대가 뒤집어지기 때문에 예민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주기장(비행대기선)에서 잃어버렸다면 퇴근이고 자시고 부품 찾을 때까지 아무것도 못한다! 항공기 안에 넣고 뚜껑을 닫아버렸을 가능성, 유도로에 유실된 부품/공구가 항공기 지상활주 도중 [[에어 프랑스 4590편 추락 사고|부품을 밟고 타이어가 터지거나 튕겨져 다른 부품에 손상을 주거나]], 엔진 흡입구에 빨려들어가 엔진이 망가지는 등 FOD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비계통 여럿 인사조치 당하고 사고사례 동영상으로 박제되는 꼴 보기 싫으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야 한다. 실제로 종종 일어나는 사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