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생제 (문단 편집) === 항생제 내성 및 부작용에 대한 대응 방안 === * 우선 항생제를 줄이는 가장 큰 방법임과 동시에 내성균에 감염이 되지 않는 예방적 차원으로 육류,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병원 내에서 주로 감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취약한 장소에서 손을 깨끗이 씻자. *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의 항생제 오남용 국가로 분류되어있고, 가장 최신의 2017 OECD 통계에서도 별다른 발전없이 최상위권에 위치해있다. (Health at a Glance 2019 참조) * 항생제를 복용, 처리할 때에 의사나 수의사, 약사 등의 지침에 따라 시행을 하고, 임의로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이들이 처방할 때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처방하는 관습은 버리고 몸속 세균은 되도록 생활 환경과 건강 및 면역 개선으로 극복해야 한다. 그나마 [[유산균]]의 복용이 이러한 항생제 불필요한 처방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지만 여전히 항생제를 우선적으로 처방하기 때문에 의약계는 후속 연구를 진행 및 반성해야하고 대응 방안을 다시 설립해야한다.[* 의사들도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러기엔 한국의 병원 이용률 대비 의사 수가 워낙 적어서 대학병원의 연구진들 마저도 진료만 보기에도 바쁜 실정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연구정책이 [[열정페이]]에 가까운지라 의사들이 하나라도 환자를 더 보려 하지 연구실에서 쥐꼬리만 한 월급 받고 [[공밀레]]당할 이유가 없다. [[시간과 예산]]만 있다면 연구를 하고 싶어하는 의사들도 많지만, 땅 파서 연구비를 벌 수도 없으니. 2022년 대학입학부터 의대정원을 500명 더 늘리기는 하지만 무턱대고 의대 정원을 늘리기만 한다고 연구실에 틀어박히는 인간이 나오기는 힘들다. 죽어라 공부해서 그 돈 받느니 차라리 때려치고 다른 직업을 선택하지.] * 항생제 수입이 어려웠던 구소련에서는 이를 대체하여 [[박테리오파지]]를 감염증 치료에 사용하곤 했다. 다만 체외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이는 것과는 달리 실제 사람에게 투약하였을 때 효과를 보이는 경우는 많지 않아서 아직 갈 길이 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