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골기사(베르세르크) (문단 편집) === 황금시대 편 === 막 [[매의 단]]을 떠난 후 밤에 노숙을 하던 가츠 앞에 나타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하여 "지금부터 1년 후 [[강마의 의식|식]]이 시작된다"고 경고해준다. 처음 봤을 때부터 가츠를 '발버둥치는 자'라고 부르더니 "시체에서 태어나 흙탕물 속에서 죽음으로부터 시작된 자"라면서 가츠의 과거를 알고 있는 듯한 말을 하고, 끝없이 발버둥치고 덤벼들어라는 말을 강조한 후 사라진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ks_Void-Manga.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해골기사와 보이드.gif|width=100%]]}}}|| || '''원작에서''' || '''[[베르세르크: 황금시대 편#s-2.3|베르세르크 : 강림(2013)]]에서''' || 이후 멀리서 매의 단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다가 [[그리피스(베르세르크)|그리피스]]가 고드 핸드가 되는 의식이 행해지던 날의 전날 밤 사도들에게 습격당할 위기에 처한 [[리케르트]]를 구해주었다. 그리고 강마의 의식이 시작된 후 식의 장소에 다시 나타나 문을 지키던 조드의 팔을 베어서 떨쳐낸 후, 식의 장소로 들어가 [[가츠]]와 [[캐스커]]를 구해서 후퇴한다.[* 조드는 처음에는 해골기사와의 승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마의 의식에서 겨우 살아돌아온 가츠와 캐스커, 특히 가츠를 보고 마음을 돌려서 이번엔 보내주기로 하나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한다. 그리고 해골기사와 대치할 때 그를 '옛 친구' 라는 식으로 한 번 불렀다.] 조드의 팔을 베어버린 것도 그렇고, 일식 당시 고드 핸드와 사도들이 몰려있는 한가운데에 단신으로 뛰어들어 가츠와 캐스커를 구해낸 후 유유히 빠져나오는 모습에서 그 힘을 엿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