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군기초군사교육단 (문단 편집) === 식당 === [[1990년대]]에 이용했던 왕자식당을 부수고 그 자리에는 사령부 연병장[* 잔디밭으로 되어 있는 행사연병장이다.]을 만들었다. 옛날 세대 예비역들이 언급하는 왕자식당이 바로 그 자리에 있던 옛 식당이었다. 왕자식당을 없앤 지금은 대규모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크고 아름다운]] 식당을 사용한다. 근데 2022년 3월 해군병 681기 훈련 도중 식당일부가 불타면서(...) 신축된지 얼마안된 식당도 완전 사용이 잠정 불가능하게 되고 도시락이 잠깐 배급되었다. 해군 기군단 밥이 맛이 없다는 불평이 많은데 대량 급식이라 [[조리병]]이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 참사(...)가 주 원인이다. 식단 자체는 국방부가 육군 각 군수지원사령부를 통해 일괄로 내려보내는 것이지만 인원 적은 부대는 예산을 요령껏 아껴 고기만 푸짐하게 먹게 해준다든가 등이 가능하지만 신병대대의 경우 인원이 많아 그런 꼼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먹을 만하냐 못먹냐의 차이일 뿐 맛없는 건 매한가지. 그래서 밥맛이 영 아니라는 불평이 나오는 것. 당연한 말이지만 인원이 적은 편인 옆동네 부사관교육대대의 경우만 해도 요령껏 예산을 아끼고 여기에 부식비를 더해 최전방인 [[제1함대(대한민국 해군)|1함대]]나 [[제2함대(대한민국 해군)|2함대]] [[참수리급]] 고속정 승조원들이 해상식당에서 혹은 전진기지 가서 먹는 것과 비슷한 급의 꽤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훈련병들이 식사하는 한 켠에 칸막이를 치고 [[훈련교관]]들도 식사를 해결한다. 그리고 교관들끼리 돌아가면서 인솔 및 식사 구호[* 나는 가장 강하고 멋있는 해군 수병이 되겠다! 감사히 먹겠습니다!]제창, 태도 감시 등을 벌인다.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신병교육대 식당이 리모델링에 들어가는 바람에 669기부터 674기까지는 세병5관 생활관 건물 1층을 개조하여 식당으로 사용했다. 야교대 식당까지 리모델링에 들어간 관계로[* 야교대 생활관 뒤편 연병장에 가건물을 만들어 임시식당으로 사용했다.] 670번대 초반 기수는 수료시까지 임시 식당만을 경험해본 기수라는 이색적인 타이틀이 생겼다. 또한, 해군병 681기부터는 외부업체가 기군단 식당을 위탁운영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배식, 츄라이 당번 제도 자체가 아예 사라지게 되었다. 다만, 야전교육대는 여전히 해군이 직접 맡아 하기 때문에 배식, 츄라이 당번 제도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