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군기초군사교육단 (문단 편집) == 기타 == * [[2009년]] 1월 1일부로 대령급 부대인 학교에서 준장급 부대인 해군기초군사교육'''단'''으로 바뀌었고, 2015년에는 제1군사교육단으로 또 다시 바뀌었는데, 이는 후반기교육 등 보수교육 및 해군화 교육기관을 묶을 제2군사교육단이 창설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러나 [[2018년]] 이후 다시 편제가 원래대로 되돌아와서 제1,2 군사교육단이 없어지고 다시금 기초군사교육단으로 환원되었다. 해군 전역자들은 기훈단이라고도 한다. * 2019년 655기 입교자(특전)가 해군기초군사교육단 사상 최초의 1000점에 1000점 만점의 전설을 달성하였다. 이것은 사격, 양호, 필기, 체조/제식/총검술 등 각종 실기, 수영, 체력 등이 전부 만점이라는 것. * 흔히 [[인터넷]]을 보면 [[짝수]]기수는 전투기수, [[홀수]]기수는 행정기수라며 홀수기수로 맞춰 가라는 말이 나오는데, 모조리 [[헛소리]]이므로 무시할 것. 가끔 직별 편중에 대해서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이건 그냥 지원한 부사관들의 직별 문제지 기수하고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문제고, 애초에 직별과 갈굼 레벨은 아무 상관도 없다. 과거 [[의무]] 등의 비전투 직별들도 교관에 지원할 수 있던 시절 홀수 기수에 [[의무]]나 [[법무]], [[병기]], [[보급]] 등 비전투 직별들이 몰렸고 그게 남아서 아직 오는 것이다. 물론 실제론 그 시절에도 비전투 직별 교관들이 잘만 굴려 줬다. 오늘날은 사라진지 오래고 현재는 실무 나와서 가끔 짝수 기수 선임이 다른 짝수 기수 후임 보고 '''오오 짝수 오오 전투기수 오오''' 하거나 홀수 기수 후임을 '''너넨 편한 행정기수 ㅋ''' 하는 식의 농담성 대사로 밖에 남지 않았다. 본인들도 실제로는 짝홀수 기수 차이없는 헛소리라는 걸 잘 알고 있고 말이다. 하지만 실제 훈련소 경험을 들어보면 짝홀수기수 차이가 존재한다. 당장 669기는 야간비상훈련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으며, 668기 670기는 다회 실시하였다. 667기도 실시하지 않았다. --실제 현역 D.I.말로는 짝수기수와 홀수기수의 훈련강도에 차이가 있다고 인정했다. 그것도 엄청난다고 하더라.-- 물론 674기 야비 1회, 675기 야비 3회[* 75기는 좀 애매한 것이 자다가 깨운 야간비상훈련이 한 번도 없다. 그냥 시끄럽거나 훈련태도 안 좋다고 저녁에 내강당에 집합시켜놓고 체조 시킨게 끝. 야전교육훈련대에서도 3주차에 야교대를 간 1중대 1~5소대와 4중대는 잠 자던 와중에 깨운 적이 없었고 75기 대부분이 "우리 자다가 도중에 일어나서 뭘 한 적은 없잖아?"라고 하는 중.], 676기 야간비상훈련 2회를 실시했던 것을 보면 크게 차이는 없는 듯하다. * 2006년 경에는 짝수기수에 '지천사'와 '지악마'로 불리던 두 명의 지씨 ADI가 있었다. 그런데 루머로는 이 지천사와 지악마는 기수마다 돌아가면서 천사와 악마를 교체해 맡는다고.[* [[2008년]] 경 54x기에는 지천사였다는 걸 보니 그냥 낭설인 듯.] ~~요즘은 채XX 교관님이 유명하다~~[* 690기를 마지막으로 전출갔다.] * [[육군훈련소]], [[신병교육대]], [[공군교육사령부]] 등 다른 군과 마찬가지로 해군 역시 기군단이 [[한국군 병영식]]이 맛없기로 순위권을 다툰다.~~후반기 기술행정학교가 맛없기로는 원탑이다.~~ 같은 해군본부 소속 [[해병대교육훈련단]]도 이 점은 마찬가지인데 정확히 말하면 인원 많은 부대들의 밥이 맛이 없다. 일반적으로 해군에서 나오는 이야기로는 해군 전체 식당 등급[* 정확하지는 않으나 대략 10등급이라는 얘기가 있다.] 중 가장 낮거나 최하위권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히 보면 교육사 소속 육상 실무병들과 메뉴 자체는 똑같은 밥을 먹는다. 1인당 배정 금액이 가장 적은 곳인데다가 대량 급식 체제를 갖추다보니 나오는 사태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옆동네인 해군 부사관후보생 식당만 해도 [[제1함대(대한민국 해군)|1함대]] 및 [[제2함대(대한민국 해군)|2함대]]의 최전방 [[참수리급]] [[고속정]] 요원이나 SSU, UDT가 이용하는 해상식당보다 괜찮은 식단이 나온다. 후반기 교육장인 전투교 등의 식단은 훈병 시절 개밥(...)에 비하면 양질이다.(기술행정교 제외, 진짜 어지간한 기군단 밥보다도 맛 없는 최악의 식당은 기행교에 있었다.)[* 진짜 최악은 각 사령부 급의 육상식당으로 정말 답이 없는 메뉴구성과 맛을 자랑(?)한다. 오죽하면 훈련소보다도 맛없다 소리가 나올 정도다.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전지훈련 다녀온 해군 사관후보생들 역시 해병대 밥을 갖고 맛없다 그러는데 그 해병부대 밥이 사령부 육상식당과 비슷하다. 물론 식수가 비교적 적어 육군보다는 [[조리병]]이 제 실력을 내서 그나마 육군에 비해선 낫다.] * 참고로 해군에서 가장 등급이 높은 식당은 함정(1등급)으로 영관식당(2급)보다도 높은 등급을 가지고 있다. [[한국군 병영식]]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함정은 밥 맛있게 나온다. 배 타는 것 자체가 힘든데다 출항중엔 오락거리가 적어 사기 유지 차원에서 좋은 밥이 나오는 편이며, 무엇보다 함정엔 따로 간부식당이 없고 승조원 식당으로 통일된지라 그 밥을 [[영관급 장교]]인 [[함장]]도 같이 먹기 때문(!)에 맛없게 만들 수가 없다.[* 함정, 격오지에서 장교, 3급함 이상이라면 CPO 식당의 경우 중사 이하들의 식당과의 차이점은 식사당번이 붙고 보다 고급스런 식기가 사용되며 서빙이 된다는 정도다. 후식이나 별도의 반찬이 추가될 수도 있으나 이는 장교와 CPO들이 매달 별도의 비용을 분납해 구입하는 것으로, 해군서 주는 부식비를 가지고 특정 신분만의 식단에 쓰는 것은 적발시 징계대상이다.] * 지금은 모르겠는데 500기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기초교 짬밥에는 종종 [[마가린]]이 나왔다[* 최소 2008년 546기 이후 부터는 나오지 않는다.] 신세대 장병들은 이 마가린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어서(...) 같이 나오는 [[김(음식)|김]]에 싸 먹거나 하는 등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곤 했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누군가가 마가린을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치며 너도나도 마가린을 비벼먹다가.... 한껏 비벼놨는데 밥이 식어서 마가린이 굳어버리면 '''[[망했어요]]''' * 예전 400대 기수 즈음까진 [[훈련교관|DI]]들[* 보통 [[훈련교관|DI]] 등 간부들은 식당 내 칸막이가 쳐진 전용 공간에서 따로 모여 먹고, [[훈련교관|DI]]들 일부가 돌아가면서 훈련병들 식사 태도 등을 감시한다.]이 식사규칙 위반 등을 발견할 경우 식탁 위로 올라와 식판을 차버리는 등 위압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으나, 500대 초반 즈음부턴 주의를 주거나 심해도 과실보고를 하라고 하는 정도로 넘어간다. * 식당으로 향하는 문 앞에는 [[제2연평해전]] 당시 전사자 박동혁 병장의 흉상이 있으며, 그래서 밥 먹기 전에 최소 1번 이상은 여기에서 [[정훈교육]]이 이루어진다. 식사시간마다 동상 앞에 식사가 놓여진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다. [[제2연평해전]] 당시 참수리 357정 승조원들이 해상전진기지에서 식사를 하던 중 소속 편대에 긴급출항 지시가 내려와 밥을 다 먹지 못한채 식판을 그대로 두고 나가 싸우다가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전사한 승조원들이 먹다 남긴 식판을 차마 치울 수가 없어 주저앉아 대성통곡하던 조리병들의 모습을 기억한 조리부사관의 제안으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 소대원들을 주목 시킬 때 해병대에선 '''각 소대 들어'''로 말하는것과 달리 해군은 '''각 소대 그대로 들어'''로 주목시킨다. 교관들은 정확하게 얘기 한다지만 듣는 입장에선 그대도 들어, 그댈 들어로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해군도 해병대처럼 그대로는 빼고 '''각 소대 들어'''로 하는게 맞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여전히 각 소대 그대로 들어로 쓰고 있다. * 이곳의 교관 둘이 눈 맞아서 [[결혼]]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아내는 부사관후보생 담당, 남편은 신병 담당이었다고 하며, 주례는 당시 기초군사학교장이 봤다고 한다. 동호회 활동에서 만난 게 계기가 되어 사귀었다고. * 이곳에서는 훈련 주의 테마에 따라 경례구호가 바꼈었'었'다.. 현재는 모든주마다 필승으로 통일시켰고 단순한 차이점은 신병교육대때 대답할 땐 예 알겠습니다!, 야전교육훈련대때 악! 하는 차이밖에 없다. 신병교육대에 복귀하면 다시 예 알겠습니다!로 환원. 옛날 테마가있었을 당시 그 순서는 필승-복종-인내(전투수영)-극기(야전교육훈련대)-필승(수료주)이다. 취소선 드립이 농담 식으로 있었는데 마지막 주 경례는 '''필승'''이라는 구호로 해야하며 수료라고 외치면 바로 과실보고다.[* 과거 5주였던 시절에는 복종-단결-인내-극기-필승. 인내주와 극기주에 웅동 야전교육훈련대에서 구른다. 4주차였던 시절에는 복종-단결-인내-필승.] 해당 테마와 경례구호를 헷갈려 경례구호를 틀리면 그 자리에서 바로 혼나니 경례구호를 틀리는 불상사는 없도록 하자. 특히 임시입소주에 대부분의 군필자가 육군 출신이기 때문에 육군 경례구호 어디서 주워 듣고는 충성 거리다가 교관한테 "니가 육군이야?"라며 혼나는 일이 있는데 조심하자. [[해군사관후보생]]의 경우 임관 2주 전에 명예주이기 때문에 명예라는 구호도 추가되고 명예주 후 임관주가 필승주라 그때 구호가 필승으로 바뀐다. 단순히 경례구호만 바꾸는 게 아니라 해군의 경례구호 필승 구호 사용을 허락하면서 '''해군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2018년 이후 필승으로 통일되면서 모두 옛 추억이 됐다. * [[1990년대]]에는 기초군사훈련 끝나고 수료식 후 2박3일간 위로휴가를 받았다. 복귀는 후반기교육장으로 바로 복귀하였다. * 수병들은 592기에서부터 수료식 날 가족초청행사를 시행했다. 그 전까지는 신병 수료식은 군인끼리 하고, 다음날 가족을 불러 영내 면회를 했지만, 2012년부터 바뀌어서 수료식을 아침에 진행하고, 신병들은 바로 가족과 면회외출을 실시하며 그날 저녁까지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가 복귀한다. * 600기에서부터 종합평가와 실기평가에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종합평가에서는 교차행진, 수료식에서는 가족 정모 수여[* 처음엔 동기끼리 2인1조가 되어 서로 정모를 씌우준 후 껴 앉으면서 '동기야 수고했다!' '동기야 축하한다!' '동기야 사랑한다!'라고 멘트를 남기는 방식을 채택하였다가 가족 정모수여 이전까지는 담당 소대장과 교관이 직접 정모를 수여하는 방식이었다.]로 변경되었다. 가족과 직접 대면한 다음 가족이 수병이 내민 정모를 받아 머리에 씌워주는 것.[*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진해에서 열리는 행사라는 특성상 부모님이 참석하지 못하는 훈련병들은 교관이나 행사에 참석한 장교들이 씌워주었다. 개중에는 [[교육사령관]]이 직접! 정모를 씌워준 사례도 있었다. 그 외에도 훈련병의 부친이 '''해군 현역''' CPO급 부사관이나 영관급 이상 장교인 경우도 생각보다 자주(기수마다 거의 있다.) 있는데 이러한 경우 아들의 부탁을 받아 부모가 참석하지 못한 동기 훈련병을 함께 챙겨주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 새로운 시도가 대내외적으로 큰 호평을 받으면서[* 수료하는 훈련병의 부친이 해군 예비역인 경우라면 감회가 상대적으로 특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예비역으로써 대우받는 기분은 덤. 때문에 이 시도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으면 좋은 평가가 뒤따랐을 것이다.] 그 후 기수부터 계속 시행 중으로 보인다. 단 교차행진은 600기만 실시한 듯 하다. 부사관의 경우, 정모 수여 대신 정복 포제정장 위에 부착된 "축 임관"이라 쓰인 [[스티커]]를 가족들이 떼어 주는 것으로 대체한다. 정모 수여식이 끝난 뒤 나머지 수료식 식순을 진행해야 하는데, 가족들이 쉽게 안 들어가고 계속 아들딸을 붙들고 있기 때문에, 진행자가 몇 차례씩 가족들에게 "수료식 후 만날 수 있으니 들어가주십시오."라고 호소한다.-- 그리고 수여식 끝날 때까지 브금 깔아줘야 하는 군악대원들의 연주 소리에 점점 빡쳐가는 느낌이 들어가는 걸 실감할 수 있다.-- * 일반인들은 [[진해 군항제]] 기간에 이곳을 출입할 수 있다. 하지만 훈련병들은 볼 수 없다. 훈련병들도 민간인을 볼 수 없다.[* 요즘은 군항제 기간이라도 공개하진 않는다. 되려 2012년도 군항제부터 교육사령부 바로 앞 진해루 해변공원에서 열리는 진해루 불꽃축제를 최적의 위치(?)에서 구경할 수 있다(...) 대략 3월 입영기수들이 그 주인공들로 [[탈영]]의 위험이 있어서인데, 위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행사의 진행을 위해서 일부러 야전교육훈련대 보내는 주와 맞춘다.] 예외적으로 631기는 수료 전날이 군항제 첫 날이랑 겹쳐서 전우의 밤 행사 도중 연병장으로 나가 불꽃놀이를 관람했다고 한다. * 위와 달리 간부 과정인 [[부사관후보생]]이나 해사의 장교교육대대 내 [[사관후보생]]들은 그대로 교육훈련을 영내에서 소화한다. 불합리한 차별일 수도 있지만, 어차피 탈영해도 아직 군인 신분이 아니라 그냥 교육 과정서 쫓아내면 끝인 사관/부사관후보생들과, 이미 군적에 오른 현역 군인인 훈련병들의 처지가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사관후보생의 경우 어차피 군항제 할 때 포항의 [[해병대교육훈련단]]에 전지훈련가서 진해에 있지도 않는다. * 만약 본인이 진해기지사령부를 제외한 진해 지구 내의 다른 소규모 예하부대에[* 예를 들면 시설전대나 62전대, 해양의료원 등등] 배치된다면, 종교시설이 따로 없는 관계로 신청을 받아 이곳으로 종교활동을 올 수도 있다! 휴일에 그것도 과거 고생이나 했던 곳에 왜 또 가냐 싶겠지만은 실무병에게 이곳은 완전히 다른 세상인 것이 바로 법당과 성당에서 주차장을 가로 지르면 있는 면회실을 겸한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규모가 큰 [[GS25]] 마트가 입점해 있으며 2층에는 [[치킨]]집도 있다!론 진해기지사령부의 대규모 복지시설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이 곳에서 불쌍한 훈병들과 타 부대 인원을 말없이 째려보는 [[훈련교관|DI]]를 뒤로하고 면회객들과 함께 음식을 먹다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이다. 물론 당연히 훈련교관과 눈 마주치면 경례해야 하고 안 하면 훈병들 앞에서 개망신 당한다. * 훈련소 기간 중 휴가도 가능하다. 매우 특이한 케이스인데 가족 경조사 발생시 관련 해군규정에 따라 휴가가 가능하다. 물론 타군에도 당연히 있는 규정인데, 중간에 청원휴가를 나가는 경우 자체도 드물지만 나가더라도 대부분 경사보단 조사인 경우가 많아 동기들도 나가서 좋겠다고 농을 던질 상황도 아니다. 한 예로 550대 초반 기수에 훈련소 입영 기간 중 훈련병의 가족 중 돌아가신 분이 생겨 2박3일의 휴가로 훈련기간 중 휴가를 나간 경우가 있다. 그리고 528기에는 7주 중 가족 두 분이 돌아가셔서 2번 위로휴가를 나간 경우도 있었다. 규정상 영내자의 출타 복장은 정복이기 때문에, 청가를 가는 훈련병은 수료하지 않았어도 이병 계급장이 부착된 정복을 입는다. * [[1974년]]에 해군병 159기 교육 당시에 [[YTL30호 침몰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참사 직후 '''함상에서 일반 전투화 착용을 엄격히 금지했다.'''[* 해병대에서 신는 육면 전투화의 경우 함상 착용이 가능한데 재질이 달라 물에 뜨기 때문이다. 해병대는 상륙군이라는 특수목적군이라 육군이나 일반 해군과 여러 보급품이 다른데 육군도 육면전투화가 보급된다.] * 해군교육사령관이 사고를 치면 일반적으로 기초군사교육단장이 직무대리를 맡는 것으로 보인다. 28대 [[정승균]] 사령관이 사고를 쳐서 보직해임되었을 때 당시 기군단장이었던 [[박태규]] 단장이 직무대리를 맡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