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군력/동아시아 (문단 편집) == [[대한민국 해군]]의 현재와 주요 과제 == 한국 해군은 매우 노후화되고 소형 고속정대 중심의 북한 해군만을 상대하느라 해군력의 증강에 1990년대까지도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해군력은 미 해군에 의존해 왔다. 옆에 일본이 1990년대 어마어마한 해상자위대 전력을 건설하는데도 무사태평이었고 10년대 이후 중국이 또한 막대한 해군력을 건설하는데 한국 국방부는 육군 무기를 뽑아냈다. 심지어는 독도를 두고 다툼을 벌이면서 독도 실질 방어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해군력 건설에 막대한 재원과 기술이 필요하고 이웃국가의 해군력이 너무 거대한데다 북한이라는 현실적 위협을 대처해야 하는 현실적 이유가 있지만, 정확히 말해 북한만 쳐다보며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은 측면이 강하다. 한국은 무역 입국을 내세우고 있는데, 무역 항로는 어떻게 지켜낼 것인지, 원유수송로는 어떻게 방어하는지 고민은 전혀 하지 않고 이런 부분은 미국에 의존하며 해결된다, 일본, 중국은 미국에 의존하여 해결한다 하면서 오로지 북한의 노후화된 소형 고속정 편대만 쳐다보았다. 90년대 초반 군사정권이 물러나자, 김영삼 정부시대 비로서 육군중심에서 해군력 증강으로 질적 변화를 꾀하기 시작했다. 비록 IMF라는 경제위기로 인해 해군력의 증강은 크게 위축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지속되어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 경제력에 걸맞는 해군력을 갖춰가는 중이다. 현재 한국 해군은 국가별 함정 총톤수의 비교에 있어서 세계 10위권에 해당한다.[[http://www.therichest.com/rich-list/rich-countries/lets-sea-the-10-biggest-navies-in-the-world/|#]] 그렇지만 아직도 노후화되고 개함방공조차 불가능한 [[포항급]]과 [[울산급]] 등의 함정이 일선에 있는 상황. 게다가 상대가 아예 불가능한 북한 해군을 제외하면 한국 해군이 상대해야 하는 적은 [[중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로 모두 세계 정상권의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해군이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해오긴 했지만 주변국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리. 현재 한국 해군의 전력과 전력증강 계획은 이러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해군/전력|항목 참조]]. 참고로 이 수치는 순수하게 전투함정만 집계한 것으로 상륙함정 및 기타 지원함정은 모두 제외된 수치다. 노후화된 해군의 [[포항급]]과 [[울산급]]은 퇴역을 앞두고 있으며, [[인천급]]과 [[대구급]], 인천급 BATCH-3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개함방공조차 불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대공 및 대잠능력에 있어서 획기적인 증강이 이뤄질 예정. 또한 해역함대 뿐만 아니라 기동전력 역시 [[세종대왕급]]을 3척 추가건조하는 한편으로는 [[KDDX]] 차기구축함 건조를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KDDX는 한국이 쌓아온 조선 산업과 전자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전투함정과는 차별화된 완전한 국산화을 적용하려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