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물파전(BJ) (문단 편집) ==== 슬럼프 기간 ==== 시즌5 배치 이후 실버로 떨어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과거에는 네다섯판 중 한판 정도는 본인이 캐리했는데, 요새는 방송을 켜면 내내 똥을 싸는 모습을 매우 자주 보여주는 중. 여기까진 ~~원래 그래왔으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갈수록 부족한 실력을 보이고 있음에도 발전과 개선 의지가 없고 플레이하는 챔피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게임을 해서 시청자들 속만 터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15년 2월 7일 방송에서 선보인 카시오페아. 쌍독니의 마나소모 때문에 리메이크 이전부터 여눈이 코어템이었던 카시의 첫템으로 성배를 올리더니, 시청자들이 채팅으로 하도 뭐라고 하자 성배와 여눈을 함께 올리는 ~~애니비아도 안 갈~~[* 3시즌 로아의 딜로스가 크게 부각 되었을때 애니비아 여눈성배 빌드는 실제로 존재했었다.] 핵노딜 템트리를 꺼내들었다. 리메이크~~를 가장한 너프~~로 인해 깡뎀과 계수가 처절하게 갈려나간 카시를 두고 기본 스킬 데미지가 강력하다고 변명을 하던 건 덤. 후반에 킬세탁을 하긴 했지만, 결국 그 판은 미드똥이 크게 흘러넘쳐 패배했다. 재밌는 건 13년과 14년에 해물이 플레이했던 카시는 누가 시키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선템으로 여눈을 올렸다. 유튜브에 올라가있는 영상들을 본다면 "아이템은 개인 취향이고 상황에 맞게 가는 거 아니냐"라고 하기엔 해물이 너무나도 성의없이 게임을 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해물파전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은 같이 게임을 하는 팀원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롤은 팀게임이고 한 명이 무너지면 다른 네 명에게 가는 영향이 매우 크다. 그럼에도 해물파전은 말은 "서렌은 안 돼", "최선을 다하자"고 말하면서 누가 봐도 성의없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티모로 14데스 똥을 싼 뒤 승급전이었던 같은 팀 아무무에게 미안해서 듀오를 신청해 다음판을 이길 수 있게 도왔던 그였다. 어쩌면 지금의 모습은 그 때부터 시작된 걸지도... 또한 BJ 데뷔 후 꾸준히 문제점이 되는 부분은 게임 전체에 대한 이해도 부족과 맵 리딩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편이다. 가령 상대 정글이 봇에 가 있는데 본인은 탑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갱이 올지 모른다며 라인을 안 밀고 집에 가는 부분이라던지, 경기 도중에 와드를 10개 가까이 계속 구입하면서도 와드 토템 업그레이드는 절대로 하지 않고 돈 낭비를 하는 부분이라던지....물론 채팅창을 보면서 계속 말을 해야하는 BJ 특성상 그런 세세한 부분에서 판단이 미숙할 수는 있으나 꾸준히 그렇다는 점에서 종종 지적되는 문제점. 사실 해물파전이 시즌4 후반~시즌5 전반에 걸쳐 실력 문제나, 답없는 고집성 템트리를 위시한 개선의지 상실로 비판을 상당히 받긴 했지만, 공략방송이나 교육방송 등의 타이틀을 달지 않는 이상 이것이 극단적인 문제점이었다고 보긴 어렵다.[* 애초에 그의 방송은 그 시절보다도 게임실력이 떨어진 ~~(주륵)~~ 시즌6에 와서는 외려 시청자들로부터 충분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해물파전은 이 시기 별풍선에 대한 리액션이나 방송의 참신함마저도 과거에 비해 못하다라는 비판을 부쩍 많이 들었었다. 이에 더해 외적인 요인으로 시청자들도 오랜기간 진행되었던 해물파전의 방송스타일에 익숙해져 매너리즘을 느꼈던 것 또한 악재였다. 사실상 종합게임BJ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만큼, 시청자 장악을 위해서는 더 유의미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미진했던 것. 또한 시즌 4~5 때 해물파전은 게임 외적으로도 많이 힘겨워하던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이 시기에 해물파전은 본 방송이 끝나고나서 노가리를 많이 했었는데, 자신의 인생에 대한 고충 등을 많이 털어놓기도 했다. 실제로 이사 문제로 많이 골치 아파했었고 방송에 대한 의욕 저하 등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