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물파전(BJ) (문단 편집) ==== 부활 이후 ==== 다행히 해물파전은 시즌5 후기에 들어서 초심을 잃었다는 비판이 나오던 시즌5 초기의 난관을 겪고, 중후반에 커리어하이인 플래티넘을 달성하며 방송의 재미와 게임실력 모두 회복해보였다.[* 시청자들로부터의 피드백과 무작위 자유제로 바뀐 방송시간이 긍정적인 요인이 됐을것으로 추측된다.] 윗문단이 '초심을 잃었다'는 이름에서 '슬럼프 기간'이라는 과거형으로 바뀌게 된 것도, 위의 단점들을 상당히 보완한 BJ의 변화에 따라 2015년 후반기부터 더 이상 해물파전이 초심을 잃었다고 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플래티넘 티어 달성에서 볼 수 있듯이, 목표를 잃고 정체된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기 시작했고, 오히려 방송시간 외에 노마이크 방송이나 폐관수련 (방송 끄고 솔랭)으로 빡겜하여 점수를 올리는 모습들이 수 차례 포착되었다. 기존의 장점이었던 리액션과 불꽃애드립 역시 (주관적 요소들이지만) 상당히 회복하여 시청자들의 평판 역시 올라갔다. 아쉽게도 시즌6에 와서는 전 시즌 플래티넘5로 마무리했던 그 게임실력이 귀신같이 퇴화해 시청자들의 ~~안구와~~ 마음을 아프게 하는 중. 지난 시즌들에 비해 특히 피지컬적으로 빈틈이 상당히 보이는 편인데, 이건 초심 운운하기에는 한국나이로 서른에 가까워진 해물파전의 입장에선 불가항력적인 부분이고(...) 개그 BJ에게 가장 치명적일 수 있는 방송이 식상하다, 성의없다는 식의 비판은 아프리카 채팅방에서 거의 없어진 편이다. 서서히 [[오버워치]]가 존재감있는 보조컨텐츠로 떠오름에 따라 리그오브레전드에 의존하던 구조적 단점을 보완해주고 있는것 역시 호재이다. 시즌 7에 들어서는 티어상승이 가속되거나 하진 않지만 피지컬도 양호하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전체적으로 더 좋아진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특이한 점으로는 이해도가 높은 챔프들을 제외하고는 본인이 '교과서'라고 부르는 게임 내 추천아이템 탭과 op.gg의 챔피언 분석을 그대로 복붙한 아이템트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전통적으로 해물파전은 본인이 고집부려서 시청자들이 반대하는 아이템을 샀다가 망하는 판들이 꽤 잦았는데, 시청자들의 불만은 물론이고 트롤의혹까지 나오다보니 그냥 쉽고 깔끔하게 비판을 예방하려는 방책을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이 작전의 부작용으로는 유연성이 떨어지고[* 실수였지만 미포 '서폿'으로 아무 생각없이 도란검 스타트를 한다던가] 2티어 신발의 구매가 유난히 늦어지는 점 등이 있다. 이와는 별개로 피즈-트페 등 자신만의 권위가 세워졌다고 판단하는 챔프들은 op.gg도 스킵하고 벨트사랑을 필두로 한 자신만의 템트리를 밀어붙인다. 시즌7 막바지로 갈수록 피즈 등의 주챔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면서 플래티넘 언저리로 가면서 게임의 수준이 상당히 좋아졌다. 그러나 시즌7 종반~시즌8 프리시즌에 진입하면서 한번의 승급전 실패 이후 멘탈이 박살나면서 골드 하위로 돌아가는 정겨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과거 6승 4패를 하고도 랭겜 배치고사 이후 브론즈에 안착해서 사과몽에게 비웃음을 받았던 적도 있지만, 시즌8에는 5승 5패의 성적을 내고도 보란듯이 시작부터 골드3에 안착하면서 환희에 찬 모습으로 솔랭을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부터 높은 티어덕분에 세 시즌만의 플래티넘 티어 복귀에도 파란불이 켜진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