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밀턴(뮤지컬)/넘버 (문단 편집) === Cabinet Battle #2 === 2번째 내각 회의 랩배틀. 이번 주제는 [[프랑스 혁명]]이 발발했는데, 지원군을 보낼 것이냐 말 것이냐. 제퍼슨은 프랑스와의 조약과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원군 파병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해밀턴을 신랄하게 디스하지만 해밀턴은 애초에 우리랑 조약 서약한 그 왕정 상대로 반란 일어난 거고 조약에 서명한 왕도 이미 뒈졌다며 다른 나라의 국가 중대사에 일일이 끼어들다간 나라가 망할텐데 그 꼴을 대통령이 두고볼것 같냐고 맞선다. 워싱턴은 해밀턴의 손을 들어주고 오히려 이상에 사로잡혀 현실을 보지 못하는 제퍼슨을 나무란다. 회의가 끝난뒤 분을 참지못한 제퍼슨은 우리 친구 라파예트~~본인~~ 후작은 잊은거냐며 해밀턴에게 쏘아붙이고, 해밀턴은 라파예트는 괜찮을 것이고 그는 내 친구이기도 하다며 자기라고 그 생각을 안했겠냐고 반박한다. 이에 제퍼슨은 급기야 넌 워싱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하고 때마침 워싱턴이 해밀턴을 호출하고 제퍼슨은 “아빠(Daddy)”가 부르신다며 비아냥거리는 걸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