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병문학/등장인물 (문단 편집) === 공군출 === [[파일:1634368580 (1).png|width=400]] >"누구든 대신 도와줄 수 있으니 힘든 일 있으면 말해라. 여기를 너희 집처럼 생각해라. 아무도 너가 무얼 먹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여기 공군에서뿐만이 아니다. 사회가 그렇다. 아무도 먹는 것으로 괴롭히지 않아. 그래서 짬이 맛없으면 악으로 깡으로 간식을 사는거고, 그래도 돼. 부엌 쓰는 것도 대대장님이 허락했다. 그래서 익혀먹으라 한거다." >"명심해라. 공군은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황근출의 공군 버전. 공군 세력에서 해병대를 어떻게든 와해시키고자 무려 '''16만 8천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만들어낸 황근출의 공군 카피버전이라는 설정을 갖고있다. 작성자의 해석에 따라 황근출의 전투력 + 공군이라는 무적의 존재로 나오기도 하거나,[[https://gall.dcinside.com/marinecorps/307722|#]] 공군이라는 속성만 강하지 내실은 별로 없어 황룡에게도 지는 모습을 보이는 등 오락가락한다. 일반적인 군생활에서는 막 자대배치를 받고 온 아쎄이에게 [[보라매]]처럼 날아가 [[선진병영|해병 폭행]]과 [[회식|해병 식고문]]을 일삼는 [[천사|악질 선임]]으로 [[반어법|그려진다]]. 걸어가려는 공군 아쎄이에게 보라매처럼 달려들어서 영내 버스에 감금하고, 공군은 원래 영내에서 세 걸음 이상 걷는 거 아니라며 영내버스 운용을 강요하며, 덤으로 아쎄이에게 BX에서 사온 과자와 음료수를 건네주며 아쎄이가 긴장하자 걱정 말고 부담없이 먹을 것을 강요하거나, 창 밖에 보이는 해병들의 훈련을 보고 힘들겠다며 독백하는 모습에서 [[참군인|무시무시함을 직감할 수 있다.]] 사실 각 군마다 황근출 카피판이 있어서 육군출, 해군출도 있기는 한데 묘사는 거의 안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