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부학 (문단 편집) == 창작물 속의 해부 == * 해부학 자체보단 주인공 일행이 [[멸종]]했거나 거의 멸종한 동물,또는 [[외계인]]을 데려와서 보호하고 있다가 사람들에게 걸려서 그 동물은 사람들에게 잡혀서 해부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 동물의 진실.습성 등을 알려면 해부 외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주인공 일행은 그 동물을 구하러 가는 클리셰로 자주 나온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현실이다. 애당초 몇 억년 전에 멸종이 되어서 다시는 볼 수 없을 생물이나 외계 생명체가 발견된다면? 그것은 그야말로 전 세계에서 난리가 날 법한 일이다. 당장에 [[실러캔스]]만 해도 진짜로 발견이 될 당시, 전 세계적으로 난리가 났다. 애당초 그런 생물이 발견된다면 순식간에 언론으로 전세계로 퍼지고, 전 세계의 온갖 학자들과 사냥꾼들이 그 동물을 포획하기 위해 나설 것이며 잡히면 연구소에 끌려가 감금되고 해부를 당하게 될 것이다. 그나마 나은 경우라면 세포조직만 떼어내는 경우도 있다.] * [[쥬라기 공원]] - 영화가 아닌 소설에 한정. [[딜로포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딜로포사우루스]]의 독액 발사를 우려한 공원관리자 [[로버트 멀둔]]이 한 마리 해부해서 독샘을 제거하자고 주장하지만 해부하자면 공룡을 죽여야 한다는 말이니 공룡 한마리 복제에만도 엄청난 거금을 들인 [[존 해먼드]]에 의해 기각된다.[* 천사표 개념인으로 나온 영화와 달리 원작 소설의 해먼드는 돈에 미친 늙은이로 묘사된다.]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T-1000]]의 추격을 피한 일행이 은신처에서 [[사라 코너]]의 부상을 치료하는데 [[T-800]]이 해부학 정보가 입력되어 있다고 하자 사라가 '''효율적인 살인을 해야하니까 당연하겠지'''라며 비꼰다.[* 잘 죽이기 위한 것 뿐 이 아니라, 죽이지 않고 고통만 주면서 정보를 캐내는 고문을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2편 끝에 사라를 찌르고 존을 부르라고 하는 장면만 봐도.] * 독일의 공포 영화 "'''아나토미'''" (Anatomy, 2000년). 의사가 되기 위해 해부학 수업을 듣는 주인공이, 심폐 소생술로 살려준 적이 있는 청년이 해부학 실습용 시신이 되어 자신의 앞에 누워 있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는다. 충격을 가다듬고 그의 몸을 조사하던 중 피의 상태 등을 보고 의혹을 품고 조사하던 중, AAA라는 비밀 단체를 파악한다는 영화. 영화 내에서 [[인체의 신비전]]에서 볼 수 있던 것과 비슷한 인체 해부 표본들이 나온다.[* 영화 제작 시기로 보면 인체의 신비전이 여러 의혹과 윤리 문제로 사회적으로 크게 비난받기 얼마 전의 일이라, 그 방법으로 제작된 표본이 소품으로 사용되었을 수 있다. 인체의 신비전 기획하고 표본을 제작한 해부학자는 독일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