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빙 (문단 편집) == [[解]][[氷]] == [[얼음]]이 녹아 풀리는 것. [[겨울]] 동안 얼었던 [[강]]이나 [[계곡]]의 [[얼음]]이 녹는 시기는 해빙기라고 한다. 흔히 초봄에 기온이 상승하면서 발생한다. 중요한 점은 이 시기에 실외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강]]이나 [[호수]]의 경우 해빙기임에도 얼음이 있는 것을 보고 그냥 건너거나 위에서 [[썰매]]를 타거나 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해빙기는 얼음이 매우 불안정한 시기이기 때문에 안전한 곳에서 몇 발자국만 잘못 가도 빠지는 경우가 존재한다. 만약 얼음이 깨질 경우 빠져나오기도 힘들뿐더러[* 특히 이 시기에는 아직 [[옷]]이 두껍기 때문에 [[물]]을 먹은 [[천]]이나 [[솜]] 때문에 빠져나오기 힘들고, 잘못하여 얼음 속에 갇히는 경우도 존재한다.], 나온다 하더라도 [[저체온증]]에 의해 몸이 [[마비]]되면서 후유증이 남는 경우도 존재한다. 또한 [[산]] 같은 경우 [[토사]]나 [[바위]] 안에 고인 물이 얼었다가 녹는 과정에서 틈이 벌어지거나 토사가 쓸리는 등 매우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 [[산사태]]가 자주 발생하므로 해빙기에는 [[등산]]을 자체하고 되도록이면 산과 떨어져서 주행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