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상도 (문단 편집) === [[노트북 컴퓨터]] === 노트북 초창기에 해당되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당시 가장 보편적이던 4:3 비율의 해상도(640x480, 800x600, 1024x768)가 대부분이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16:10 비율 해상도(1280x800, 1440x900)가 많았다. 2000년대 후반 당시 출시된 대부분의 노트북에는 1366x768(WXGA)의 해상도가 적용되었다.[* 정확히는 '''683:384'''의 이상한 비율이지만 기존에 많이 사용되던 1024x768 해상도의 세로 길이를 768로 고정한 채 가로:세로 16:9 비율을 유지하려면 가로 픽셀수가 1365.33333... 이 되어 정수로 나타내어지지 않으므로 그보다 1픽셀 더 긴 1366픽셀로 설정되어 16:9와 매우 비슷한 비율이 나오기 때문에 보통은 16:9로 취급한다.] 당시 막 시장에 등장한 넷북에는 거의 모두 1024x600(WSVGA)이 적용되었다. 2012년을 기점으로 하여 1600x900(HD+), 1920x1080(FHD)의 해상도가 노트북이 나오기 시작하며 16:9 화면비가 대세가 되었다. 애플의 [[Macintosh(컴퓨터)|매킨토시]] 계열 노트북만 2304x1440, 2880x1800으로 꿋꿋이 16:10(8:5) 화면비로 만들고 있다. 현재에는 대부분의 제품에 1920x1080(FHD) 해상도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Windows 8.1]]부터 DPI 배율을 정식 지원하면서 하이엔드급에서는 2560x1440(QHD), 2560x1600(WQXGA), 2880x1620, 2880x1800, 3200x1800(QHD+), 3840x2160(UHD)등 QHD급 이상의 해상도를 탑재한 노트북들이 간간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5K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북은 소식이 없다.[* 필요가 없어서인 탓이다. 5K 이상을 넣게 될 경우 현재 4K 화면을 넣은 노트북들이 겪고 있는 성능/발열/배터리 문제가 더욱 심화될텐데, 17인치 화면에 4K 해상도만 되어도 260 PPI를 얻을 수 있어서 차고 넘치는 수준이다.] 미들/로우엔드급 노트북 에서는 한때 주력이던 1366x768(WXGA) 혹은 1600x900(HD+)급 해상도가 많이 쓰인다. 화면 비율은 데스크탑 PC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16:9가 주력이지만 데스크탑 모니터에서는 거의 사장된 16:10 비율도 간간이 나오고 있다. 2020년 이후 중상급 이상의 제품군을 중심으로 16:10 비율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컨버터블 노트북의 경우 3:2 비율도 종종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