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상도 (문단 편집) === 동영상 === 영화의 경우 DCI(Digital Cinema Initiatives)에서 정한 해상도 규격을 따른다. 2K는 2048x1080, 4K는 4096x2160, 그리고 8K는 8192x4320이다. 여담으로 영화에서 자주 잘못 연출되는 개념 중 하나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본 시리즈 등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도 자주 하는 실수이며, CIA 등 첩보조직이 주인공이나 조력자를 추적하는 데에 위성으로 찍은 저해상도 사진이나 영상을 손쉽게 고해상도로 복구하곤 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얼마나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장면인지 알 수 있다. 비슷한 실수로는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된 영상을 복구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 가역적인 방식인 워터마크 정도라면 손쉽게 원본으로 복구가 가능하지만, 모자이크는 원본을 아예 훼손하는 비가역적인 방식이다. 훼손된 부분은 복구가 아닌 재창조가 필요하며 원본과 절대 비슷할 수 없다. 개인방송에서 방송플랫폼을 옮기게 되는 원인이라고 드립이 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이상혁|Faker]], [[노영진|Gamsu]]가 화질문제로 플랫폼을 [[아프리카TV]]에서 [[트위치]]로 옮겼다. 그런데 [[2022년 트위치 대한민국 영상 화질 제한 사건|2022년 트위치 코리아 기준으로 화질수준이 서로 뒤바뀌었다.]] 정확히는 [[비트레이트]] 문제다. 이렇게 해상도가 화질과 비례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으면 무조건 화질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질은 그 이외에도 [[비트레이트]], 원본 영상(혹은 필름)의 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다. 해상도는 높은데 화면에 정보량이 많아지면 화면이 자글자글해지는 건 비트레이트가 낮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똑같은 해상도의 영상이라도 비트레이트의 수치에 따라 전혀 다른 품질이 나오게 된다. 해상도가 똑같은데도 [[VOD]]와 [[블루레이]]의 화질 차이가 생기는 것, 해상도가 똑같은데도 인터넷 개인 방송의 화질이 방송인에 따라 차이가 나는 건 이래서 생기는 것이다. 해상도가 높다고 무조건 화질이 좋은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해외의 일부 개인 방송인, 특히 화면에 움직임과 정보량이 많은 [[슈팅 게임]], [[리듬 게임]] 전문 스트리머는 해상도나 프레임의 최대치를 낮추고 비트레이트를 올려 화질을 추구하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프레임과 해상도 수치에 더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아 이런 개인 방송인이 별로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2022년부터 비트레이트를 낮게 설정한 스트리머가 [[Vampire Survivors]]를 플레이하면 화면이 깨지는 이슈로 비트레이트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