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상도/목록 (문단 편집) === [[VGA]] === Video Graphics Array || '''이름''' || '''해상도''' || '''비율''' || '''설명''' || || qqVGA[* 2000년대 초반 피처폰들이 주로 이 해상도를 사용하였다. 특히 저가형 폰의 경우 2005년까지도 심심치 않게 사용되었다. SCH-S350, SCH-S380, LG-SD370이 그 예. 참고로 마지막 qqVGA 기기는 2006년에 나온 에버 EV-K130이다.] || 160×120 || 4:3 || quarter quarter VGA[* q는 quarter고 Q는 Quad라고 일반적으로 표기하나 사람에 따라 q와 Q를 가리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해둘 것.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에 동영상 녹화용으로 사용된 해상도다.] || || HqVGA || 240×160 || 3:2 || Half quarter VGA || || qVGA[* [[VHS|비디오]]에서 주로 구현되는 해상도다. 2004~2005년 무렵에 출시된 프리미엄급 피처폰, 2006년 이후 출시된 대부분의 피처폰들이 이 해상도. 물론 QCIF 해상도의 저가형 피처폰들도 공존했었다.] || 320×240 || 4:3 || quarter VGA[* 1/4, 가로 2× 세로 2 아래 그림 참조.] || || WqVGA || 400×240 || 5:3 || Wide quarter VGA[* 대부분의 터치 피처폰들이 이 해상도를 사용한다. 롤리팝 등 일부 폴더폰도 이 해상도를 사용하였다.] || || HVGA || 480×320 || 3:2 || Half-size VGA[* 스마트폰 대중화 전 초창기 [[스마트폰]]에 탑재된 해상도이다. 대표적으로 [[아이폰 3GS]]와 [[옵티머스 원]].] || || '''VGA''' || '''640×480''' || 4:3 || - || || WVGA || 800×480 || 5:3 || Wide VGA[* 2010년, 스마트폰 대중화 당시 주로 사용되었던 해상도다. 대표적으로 [[갤럭시S]]][* 일부 터치형 피처폰들도 이 해상도를 사용했으며, LG-LU1400 같은 일부 프리미엄급 폴더폰에서도 이 해상도를 사용하였다.] || || FWVGA || 854×480 || 16:9 || Full Wide VGA || || SVGA || 800×600 || 4:3 || Super VGA[* VGA에서 XGA로 옮겨가는 과도기에서 많이 사용되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 온라인 게임이 주로 채택한 해상도다.] || || DVGA || 960×640 || 3:2 || Double-size VGA[* VGA 를 세로로 세운 뒤 2개를 붙이면 이 해상도가 나온다. 그래서 double-size. [[아이폰 4]]의 해상도이기도 하다.] || || WSVGA || 1024×576 [br] 1024x600 || 16:9 [br] 17:10 || Wide Super VGA[* [[넷북]]에서 쓰였던 해상도. 1024X600은 초창기 [[갤럭시 탭]]은 물론 아코스 게임패드 같은 게이밍용 태블릿에 채택되기도 했다] || 그래픽 어레이 해상도(GA로 끝나는)는 IBM의 VGA를 시작으로 VESA 등이 표준으로 제정한 컴퓨터 업계표준이다.(HD는 방송업계표준) 그래픽 칩셋 설계 기업들은 VGA 호환 칩셋을 만들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성능을 개선해 800×600 해상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800×600 해상도에서 16색을 지원하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이를 SVGA(Super VGA)라고 불렀다. 표준 규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SVGA가 정식 명칭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시장에서 일반 VGA보다 성능이 좋다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서 불렀던 것이 정식 명칭처럼 굳어진 것이다. 처음에는 800×600 해상도에서 16색을 지원하는 수준이었지만 1024×768, 더 나아가 1280×1024 해상도까지 이르며 그런 고해상도에서도 256색을 표시해줄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나왔다. 1280×1024 해상도는 당시의 일반 CRT 모니터의 가로세로비인 4:3에서 벗어나는 5:4 비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픽셀이 정사각형이 아닌 가로로 약간 긴 직사각형 형태이며 일반 4:3 모니터에서 보면 이미지가 위아래로 살짝 짜부라져 보인다. 그래서 나중에 가로세로비를 4:3으로 맞춘 1280×960의 변형 해상도가 나오기도 하며, 픽셀 가로세로비가 1:1이 아님에도 SVGA 시대부터 워낙 많이 사용된 해상도라 LCD 모니터도 이 1280×1024 해상도가 최적 해상도로 나온 제품이 꽤 많았는데 LCD의 경우는 모니터 자체를 가로세로비 4:3이 아닌 5:4로 만들어 픽셀을 정사각형으로 하여 이미지가 짜부라지는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대부분. 이런 LCD 모니터에서는 역으로 4:3 해상도인 1024×768이나 1280×960 쪽이 스케일링을 하면서 이미지가 위아래로 길어지거나 화면 상하에 자그마한 레터박스가 생긴다.[* 근데 99.9%확률로 화면을 늘려서 출력한다. 늘어나더라도 어색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후 스마트폰이 대중화될 무렵(2009~2011년) 제조사들이 이유는 알 수 없다만 이 비율과 해상도[* 대부분 800x480 WVGA를 사용. 피처폰은 400×240 QWVGA를 사용.]를 피쳐폰이나(주로 바형 터치폰, 폴더폰)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사실상 표준 규격으로 삼아버리는 바람에 갑작스레 흔한 비율이 되었다. 대표적으로 이 규격을 충실히 따랐던 기기로는 삼성의 [[옴니아2]]와 [[갤럭시S]], [[갤럭시S2]], HTC의 [[HD2]]와 [[디자이어]], 팬택의 [[스카이 미라크]]와 [[베가 레이서]] 등이 있었다. 모토롤라의 경우 초기에는 이 규격을 무시하였으나 이후 알게모르게 이 규격에 맞춰 기기를 만들었다. 다 그런 건 아니고 모토로라나 소니에릭슨은 854x480으로 나온 제품이 많다. 그러다가 제조사들이 해상도 경쟁을 시작한 후에는 어지간한 스마트폰은 HD, FHD, QHD 등 1.77:1을 채용했고 1.66:1은 저가형 일부 기기의 전유물로 입지가 떨어졌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화면비율, version=535, paragraph=3.7)]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VGA, version=139, paragraph=1.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