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상도/목록 (문단 편집) === XGA === eXtended Graphics Array || '''이름''' || '''해상도''' || '''비율''' || '''설명''' || || '''XGA'''[*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웹사이트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사용되었던 해상도다. 지금도 이 해상도를 사용하여 웹서핑을 하는 경우 페이지가 여백없이 꽉 차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즘은 1280x1024 이상, 혹은 Full HD급의 해상도를 기준으로 작성하는 곳도 많아져 간혹 페이지가 잘려 나오기도 한다.] || '''1024×768''' || 4:3 || - || || WXGA || 1280×768[* [[옵티머스 G]]와 [[넥서스 4]]에서 사용되었던 해상도다.] [br] 1280×800[* 한때는 노트북, 태블릿 가리지 않고 애용되었지만 현 시점에서는 갤럭시 탭 A 시리즈 8인치대 모델에 자주 사용되는 해상도이며, 갤럭시 탭 A with S Pen 8.0도 10인치대 모델처럼 FHD급 해상도로 선회하면서 WXGA 태블릿은 갤럭시 탭 A 8.0 2019뿐이다. 참고로 LG G Pad 8인치대 모델도 동년도에 나온 갤럭시 탭 A 8인치대 모델보다 해상도가 높다.] || 5:3 [br] 16:10 || Wide XGA || || FWXGA || 1366×768 || 16:9 || Full Wide XGA[*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HD, HD급 해상도라고 칭하면 거의 이 해상도이다. 2010년 초반까지 노트북에서 많이 쓰는 해상도였고 현재는 저가형 노트북과 TV에서 많이 사용되는 해상도이다.] || || XGA+ || 1152×864[* 참고로, 995328 픽셀로 1MB 에 4:3 비율로 최대한 채워 넣었을때의 해상도 이다.] || 4:3 || XGA Plus || || WXGA+ || 1440×900 || 16:10 || Wide XGA Plus || || WSXGA || 1680×1050 || 16:10 || Widescreen Super XGA || || '''SXGA''' || '''1280×1024''' || 5:4 || Super XGA || || SXGA+ || 1400×1050 || 4:3 || Super XGA || || UXGA || 1600×1200 || 4:3 || Ultra XGA || || WUXGA || 1920×1200 || 16:10 || Wide Ultra XGA || 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WXGA급 해상도에는 여러 변종이 존재한다. 1366x768도 그냥 WXGA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세로해상도 768이 주는 특수성 때문인데 화면비로 보면 1366x768이 가장 16:9에 근접하지만 8비트 색상을 기준으로 했을때 데이터 사용량이 1MiB를 살짝 넘어간다는 게 문제다. 그래서 이를 회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변종이 등장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1360'''x768이다. 이 해상도는 메모리 사용량이 앞의 기준으로 봤을 때 1MiB를 넘지 않으면서도 화면비는 각종 변종들 중에서 가장 16:9에 가깝다. 그래서 각종 영상장비, 심지어 PC출력에서도 1366x768이 아닌 1360x768을 흔히 채택했는데, 문제는 LCD패널의 경우는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네이티브 1366x768로 나오고 정작 이를 채택한 디스플레이 기기의 HDMI나 VGA입력은 1360x768만 받아서 미세하게 1:1매칭이 깨져 텍스트 가독성이 희생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는 것. 디스플레이에서 1366x768과 1360x768을 모두 지원하며 후자에 대해선 좌우 3픽셀 레터박스를 넣는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으면 좋았겠지만 고작 6픽셀 차이다보니 별로 관심을 두는 사람이 없었던 모양. [* PC한정으로는 해상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강제로 1366x768 해상도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회피 가능한 경우도 있다. 드라이버 지원 필요.] 구조상 외부입력에만 한정된 현상이어야 했지만, 심지어는 TV신호나 컴포넌트 등을 통해 FHD 입력신호를 받은 경우에도 바로 1366x768 패널해상도로 스케일하지 않고 1360x768로 스케일한 뒤 이걸 다시 1366x768로 스케일업하는 짜증나는 케이스마저 존재하였다. 한편 1280x800은 768의 세로 해상도를 불충분하게 여기던 랩탑 진영에서 많이 채택되었다. 이쪽도 앞의 기준으로 메모리 사용량이 1MiB를 넘지 않는다. 이런 여파인지 FWXGA급 해상도가 흔히 쓰이던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외부입력에 눈에 띄게 긴 레이턴시가 존재한다거나 1:1 픽셀매칭이 안 된다며 불편을 호소하는 케이스들이 많았고, 그래서 TV를 PC 모니터 대용으로 쓰는 경우도 드물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FWXGA 해상도의 TV를 PC모니터로 쓰는사람은 적지 않은 사람들이 1360x768 이 아닌 1024x768(XGA)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1280x1024 해상도의 경우 2000년대 초에서 2010년대 초까지 와이드 모니터가 시장을 장악하기 전 일반 LCD 모니터의 사실상 표준이나 다름없는 해상도였으며 지금도 와이드가 아닌 일반 비율의 모니터들의 대부분이 이 해상도다. 옛날 2006년 이전 내장그래픽들 중에서는 HD 이상급의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고 성능도 딸려서 FHD급 와이드 모니터를 달아도 해상도를 1024x768로 써야하는 짜증나는 경우가 있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