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성민 (문단 편집) === 2016 시즌 === [[파일:크라이16섬.png]] 락스 타이거즈 시절. 쿠로와 반대되는 강한 라인전을 가져가는 스타일의 보유자. 그러나 2% 부족한 능력을 가졌다 평가받았다. 스프링 시즌, 식스맨이던 실프 이재하가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으로 퇴출되며 그 자리를 차지했으나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서머 시즌에는 시즌 첫 경기인 삼성전 2세트에 쿠로 대신 투입되었고 모스트인 아지르를 잡았으나,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궁토스와 안정적인 라인전 바루스의 Q를 모조리 피해버리는 무빙을 보여줬으나 게임은 패배하고 타워관리에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지르가 미드 메타의 중심에 있는 만큼 앞으로 기회를 더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블라디, 아지르, 바루스 등을 주픽으로 사이사이 출전해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 쿠로의 폼이 더 좋긴 한데 쿠로가 13연패 이후 정말로 솔랭에서도 아지르를 버려서(...) 크라이 입장에서 기회를 받을 여지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MVP전에 출전해서 바루스, 빅토르, 아지르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바루스로는 쿼드라킬을 달성하며 4대1로 게임을 승리하였다. 서머 시즌이 얼추 진행된 현재 팬들의 평가로는 아직 신인티를 벗지 못해 종종 잔실수를 하더라도 쿠로가 잘 쓰지 않는 아지르를 잘 다룬다는 강점도 있는데다 전체적으로 1인분씩은 해주기에 만족할만한 식스맨이라는 평가. 그리고 ROX가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덕분에 롤드컵도 가게 됐다. 롤드컵에선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노페말로는 주전인 쿠로도 롤드컵에서 고전하고 있어서 크라이도 대회에 나와서 고전 할까봐 그냥 예전부터 호흡을 맞춘 쿠로를 내는 것 같이 말했다. 그리고 케스파 컵이 시작되었고 진에어와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다. 1세트 카시오페아를 플레이했고 가끔 무리한 플레이가 나오기도 했지만 그것 빼고는 완벽한 플레이와 완벽한 정화 타이밍을 보여주었다. 2세트에는 신드라를 픽해서 1인분은 했지만 팀은 졌고, 3세트때에는 블라디를 픽해서 역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일부 평에서는 쿠로보다 나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는 평도 있을만큼 진에어전에서 선방했다. SKT전에서는 1경기 카시오페아, 2경기 블라디미르를 픽했는데, 페이커를 상대로 찢기지 않으면 다행일거라는 사전 예상을 깨고 페이커를 상대로 반반은 커녕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케스파 컵 결승전인 콩두와 4세트로 가는 접전을 펼치면서 2경기에는 블라디로 락스의 위기때 마다 활약해주었고. 3,4 경기는 카시오페아를 픽하여 미드 캐리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인 엄청난 피지컬을 보여 주며 엣지를 상대로 솔로킬을 내거나, 아슬 아슬하게 곡예를 하는듯한 무빙을 보여주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9564630&page=1&exception_mode=recommend|갱 회피와 그후로 이어지는 솔로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9564612&page=1&exception_mode=recommend|엄청난 피지컬로 한타에서 살아가는 모습]] 이번 케스파컵 기량이 유지가 되고 앞으로 계속 연습을 한다면 정말 내년 시즌이 기대되는 선수중 한명. LCK 통산 전적은 7승 5패 승률 58.3%, KDA 3.2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