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극한알바/비판 (문단 편집) === 광희를 부각시키기 위한 도입부 === 새로 선출된 멤버인 광희를 위해서라는 의견도 있다. 일단 지금까지 무한도전에 공헌한 바가 없는 광희로서는 포상이라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방송에서도 실제로 여러 번 욕을 먹어가면서 왔다고 털어놓았으며, 이러한 극한 특집을 함으로서 다음 특집인 포상 휴가에 갈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다는 것이 이 의견의 핵심이다. 무한도전이 광희만 극한알바를 보낼 수는 없는 일이고, 광희라는 존재를 시청자에게 만족시키려면 극단적인 특집을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이유라고 해도 결코 이 특집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없는데, 오직 광희 하나를 위해 멤버들과 팬덤의 감정을 폭발시켜가며 강행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렇게 되면 광희가 욕을 더 먹게 되는 구조가 되어버린다. 이런 의견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광희의 여론이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상황이 촬영, 방영 당시의 광희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광희가 먹을 욕을 저희가 먹겠습니다!"라며 반대의 상황을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이런 식으로 해버리면 그야말로 뉴비 하나를 희생해서 올드비를 먹여 살리는 역기능을 할 수밖에 없다. 차라리 [[무한도전 시크릿 바캉스]]처럼 멤버 모두 황광희처럼 행동하거나 광희에게 '여행에서 선배들 짐 다 들어주고 독박 쓰는 막내' 이미지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전자의 경우 광희에게 10주년 이전의 모습을 간접 체험(?)하게 해주면서 지난 에피소드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등 이런저런 장점이 있었다. 후자 역시 정준하가 쿨 가이와 정총무 기믹이 생기면서 전반적인 이미지를 쇄신했고, 나중에는 아예 본인 중심의 특집인 [[위기일발 무한도전 PLAN B - 정 총무가 쏜다]]도 수행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