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취업 (문단 편집) === 비숙련 취업의 단점 === 국내 외국인 노동자와 비슷한 대우를 받게 되고, 이민으로 연결시키기도 힘들다. 학력, 경력, 언어에서 부족한 면이 크다면 서구 선진국에서는 비숙련 노동을 목적으로 장기 취업허가를 얻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비숙련 인력 혹은 일반 기술인력의 국내 정착, 그리고 이에 따라 벌어질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당장 외국인 노동자의 비자를 보면 국적취득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주 기간을 제한하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닭공장, 도축업체, 농장, [[용접]] 등 현지인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산업의 경우 영주권 취득의 통로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워킹홀리데이]]에서 서비스업은 구하기 힘들지만 저런 종류의 일은 구하기 쉬운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하지만 이런 산업이 이민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이민사기의 미끼가 되기도 하므로 꼭 안전한 것은 아니다. 서구권 취업에서 평판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외국인 노동자, 불법체류자에게는 법적 제약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아무나 시킬 수 있는 단순노동을 할 사람을 뽑기 위해 천만원씩 들인다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이다. 신분에 대한 안전한 해결책은 [[국제결혼]]이나 부자들의 투자[[이민]]이다. 또 하나는 군입대다. [[프랑스군]]은 [[프랑스 외인부대|외인부대]] 5년 복무하면 시민권을 주고 있고, [[미군]]은 MAVNI 프로그램이 열릴 때 응시하면 4년 후 시민권 받는다. [[http://weekly.donga.com/3/all/11/535104/1|2015년]] MAVNI로 미군에 입대한 한국인은 250여명이며, 이 중 80%는 미국 유학생 군미필자였다. 그리고 유일한 예외가 있는데 [[일본/취업]]. 영미권에서는 경력없는 신입으로는 받을 일이 거의 없다는것을 감안하면 2년제 이상이며, 언어만 된다면 타 선진국에 비해 도전하기 쉬운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