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취업 (문단 편집) ==== [[외국인 노동자]] 비자 ==== 비숙련 인력을 대상으로 한인 네일아트숍이나 한인 슈퍼마켓같은 한인 영세 업체에서 선진국 평균연봉의 절반 이하 수준의 저임금과 비숙련 일자리를 제시하면서 '''1년 인턴 후 우수자는 연봉도 대폭 올려 주고 정규 취업비자 발급'''이라는 경우가 있다. [[외국인 노동자]] 비자로 저임금으로 일 시키다가 돌려보낸다는 소리다. 1년 후에는 어차피 새 인턴을 뽑으면 되니까, 수천만원을 들여서 정식 취업비자를 만들어줄 계획 따위는 처음부터 없다. 사기는 아니지만, 해당국에서 1년 정도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것 외에는 장점이 아무것도 없다. [[워킹홀리데이]]보다 못하다.[* 단 워킹홀리데이는 [[나이 제한]]이 있으므로, 워킹홀리데이 발급연령을 초과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이 방법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정말로 우수인재를 선발해 취업비자를 만들어 주고 정식 채용할 계획으로 사람을 뽑는 경우, 최소한 대졸 이상의 능력이 필수적인 고난도 일자리를 제시하고, 인턴 기간 중에도 정규직에 준하는 임금으로 계약한다. 비자는 [[워킹홀리데이]]나 [[외국인 노동자]]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하지만 모든 비숙련 노동이 영주권 취득과 관계없는 사기는 아니다. 미국의 경우 닭공장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020219|2016년 말]] 미주한인일보에 따르면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후에도 한국에 돌아오기보다는 닭공장, 미군 병사 입대 등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