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취업 (문단 편집) === 희소성 === 전세계 어디서든 유용한 능력인지, 특정 국가에서만 유용한 능력인지에 따라 차이가 크다. 외국인을 뽑더라도 이익이 있을 만큼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대개 지역전문가이거나 전세계급 인재가 여기에 해당한다. 페로 제도, 스발바르 제도, 노르웨이 등에서는 언어학적인 이유로 영어가 잘 통하는데 인구가 적어서 전문능력을 갖춘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영어만 할 줄 알면 현지어는 모르더라도 전문능력이 있는 외국인을 채용하기도 한다. 대개의 일자리에서는 말 잘 통하고 법적 문제가 별로 없는 현지인을 뽑는 게 이익이다. 현지인 아무나 구인해도 시킬 수 있는 비숙련 잡무에 대해서는 신분 획득 전에는 해외취업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공장 [[생산직]], 반복적 서류 처리에 그치는 단순한 사무직 등에서는 해외취업을 알아보지 않는 게 좋다. 외국인을 쓰더라도 저개발국가 출신의 [[외국인 노동자]]가 훨씬 싸다. 그러나 의사, 간호사와 같이 인력이 부족한 의료직군은 경력이 없는 현지인보다 경력이 있는 외국인을 채용하기도 한다. [* 한국 의과대학과 간호학과를 나오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학력을 인정하며 해당 국가의 면허시험과 어학 성적이 요구된다..] 원어민급일 경우 현지인을 뽑는 게 보통인 자리에도 현지인과 경쟁해서 합격하곤 한다. 일단 글로는 현지인과 구분이 안 되기도 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