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파리 (문단 편집) === 잘못된 처치방법 === * 물, 알코올, 식초 등의 액체로 소독하기 '''절대로 하면 안되는 방법.''' 이렇게 되면 때문에 오히려 자포가 터지면서 위험하다.[* 해파리는 바다에 서식하기 때문에 바다에선 자포를 내뿜지는 않는다. 그러나 해파리와 사는 환경과 정 반대인 곳에서는 자포를 내뿜는다.] 단, 호주에서 [[상자해파리]]에 쏘인 경우만 식초를 사용한다. 이 때는 바닷물도 효과 없다. * 얼음, 모래찜질 위와 마찬가지. 단, 치료가 '''완전히''' 끝나고 나서 통증이 있다면 모래찜질은 해도 된다. * 환부 긁기 막 가렵다고 긁지 말 것. 오히려 '''긁은 부위에 자포가 옮길 수도 있다.''' * 자포를 조개껍데기로 제거 조개껍데기에는 [[비브리오 패혈증|비브리오균]]과 같은 많은 세균들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굳이 조개껍데기보단 신용카드를 쓰는게 더 낫다. * '''환부의 독을 입으로 빨아내기'''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환부의 독을 입으로 빨아내면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하게는 빨아낸 사람도 위험해 질 수 있다. 이건 해파리뿐만 아니라 뱀을 비롯한 다른 독 있는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 환부에 소변 묻히기 '소변에 있는 암모니아가 통증을 줄인다'는 속설이 유명해 영화나 드라마같은 매체에서 자주 나오지만 사실이 아니다.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가 해파리에게 손을 쏘이자 게스트로 같이 나온 [[멜라니 B]]에게 부탁해 소변을 묻혀서 응급처치를 하는 영상이 있지만, 후에 베어 그릴스가 인터뷰에서 소변은 효과 없었고 무례하게 보이고 싶지 않아 덜 아픈 척 했다고 인정했다.[[https://youtu.be/h3bVh3XaIrU|인터뷰 영상]]. 당연하지만 감염의 위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