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핵가방 (문단 편집) === 타국의 사례 === [[프랑스]]의 경우 핵가방과 비슷하게 보안통신이 가능한 검은색 서류가방이 항상 프랑스 대통령을 뒤따라 다니지만 핵공격 전용 가방은 아니라고 한다. 일단 프랑스의 검은 가방의 경우 열쇠로 연뒤 보안코드를 입력하고 프랑스 대통령의 생체신원을 확인한 뒤 핵공격이 최종 승인이 되는 구조라고 한다.[[https://www.europe1.fr/politique/Le-mystere-des-codes-nucleaires-366376|#]] [[영국]]의 경우에는 이런 자동화 시스템이 없지만 대신 영국 국가 수뇌부의 통신이 두절된 것이 확인이 될 경우 [[뱅가드급 잠수함]]의 함장이 금고를 열어 [[데스노트|영국 총리가 친필로 적은 목표물에 핵공격을 가하는 방식]]이다. [[인도]]의 경우 핵집행위원회 구성원들이 집단으로 승인해야 핵공격이 이루어지는 구조라 핵가방이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파키스탄]]의 경우 핵미사일 발사 코드가 들어있는 검은색 가방이 파키스탄 총리를 뒤따라다닌다.[[https://www.mangobaaz.com/so-according-to-this-bbc-video-imran-khan-carries-the-codes-to-pakistans-nuclear-weapons-around-in-his-briefcase|#]] 중국, 이스라엘의 핵가방의 존재는 알려진 것이 없다. [[북한]]의 경우, 정부 당국이 [[김정은]]의 핵가방을 포착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682361?sid=100|#]] 그 밖에도 [[대한민국 대통령]]인 경우는 핵가방은 아니여도 미사일 발사 명령 가방을 갖고 있다.[[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599&Newsnumb=201801259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