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핵시설 (문단 편집) === Outside(Yard) === [[파일:GVRfxkLr.jpg]] 미드 역할을 하는 곳이지만 위치 상 중앙이 아니라 바깥쪽이고, 옛날 센터라고 부르던 곳이 지금의 A 구역이기 때문에 여기를 미드라고 부르는 사람도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도 없으니 야드라고 꼭 제대로 부르자. 공장에 있는 CT와 물탱크에 올라간 T가 자주 AWP로 전투를 벌이며 T가 아웃사이드로 통하여 시크릿을 통해 B를 가는 러시도 있고, 커넥터를 지나 A 또는 환풍구로 B를 가기도 한다. 리뉴얼 후 2차 대규모 업데이트로 캣워크가 사라지면서 TR가 물탱크에서 커넥터 지붕 위로 떨어질 때 그 밑의 적에게 소리가 들리게 되어 리스크가 생겼다. 리뉴얼로 철판 지붕이 아닌 평범한 공구리 바닥이라서 소리가 줄긴 했다. 리뉴얼 이후 바닥에 깔린 상자들의 위치가 테러리스트 진영에 조금 더 유리하도록 소소하게 바뀌었으며, 특히 물탱크와 Catwalk의 연결 덕분에 테러리스트 진영에서 이전보다 더욱 더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하였다가, 캣워크의 변경이 반대로 테러리스트에게 너무 심각하게 유리해지자 처음엔 커넥터 위쪽 부분을 없애서 리뉴얼 이전과 동일하게 부스팅으로만 올라갈 수 있게 했었다.[* 1.6 때는 두 명이 깔아줘야 했던 데다가 버니합을 좀 섞어서 점프를 꺾어 해야 간신히 가능했던 상당히 어려운 루트였다. 원래 맵 제작자가 의도한 게 아니라 당시 [[SK Gaming]]가 창발적 전략으로 찾아낸 기형적인 공격 루트[[https://youtu.be/qGKlBqsBZmQ|#]]라서 처음부터 고려하고 만들어진 게 아니기 때문이다. 거기다 이거 실패해서 떨어지면 낙하데미지도 장난 아니었다. 물론 프로들은 이게 발견되자마자 점프 잘하는 선수한테 연습시켜서 기습용으로 잘만 써먹었고, 많이 유명해져서 개발자들도 충분히 인지하게 된 소스부터는 점프 테크닉이 능숙하지 못한 일반인들도 가능하도록 부스팅을 한 명만 받쳐줘도 넘어갈 수 있게 캣워크의 높이를 낮췄다. 벽에 구조물까지 붙여줘서 그걸 밟고 점프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변경되어 글옵의 리뉴얼 전 누크까지 유지되었다. 물론 이전이나 이후나 실수로 떨어지면 무지하게 아프다. 리뉴얼 이후로는 아예 점프로 갈 필요성을 없애면서 이 구조물이 없어졌다.]. 그러자 도로 CT가 너무 유리해져서 2차 패치 때 그냥 캣워크를 다 없앴다. 대신 헤븐에 부스팅 없이 점프로 혼자 밟고 올라갈 수 있는 큰 고무 물통 같은 게 생겼다. 이 사진에서는 아직 반영이 안돼있다. 중앙의 컨테이너는 빨컨 내지는 레드컨테이너(Red Containor)라고 불리며 공장 입구 옆의 컨테이너는 블루컨테이너라고 한다. 리메이크 이후 색깔이 두 번 서로 바뀌기도 했으나 카스2 부터는 정확히 중앙은 빨갛고 공장은 하늘색이 되었다. 그냥 컨테이너 라고 하면 A 내부의 테러 진입로의 그것을 부르기 때문에 색깔을 붙여서 말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