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핸드볼 (문단 편집) === 편파 판정의 희생양 === 중동 국가들의 기름칠 정도가 축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심해서[* 쿠웨이트 왕자가 아시아 핸드볼 연맹 회장이다.] 한국이 피해를 많이 보는 편이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남자 핸드볼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에서 보여준 중동심판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이 대표적인 예로, 상대팀 선수조차 편파판정이란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을 정도.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핸드볼을 네이버에 쳐보면 그 당시의 분노가 실린 글들을 아직도 볼 수 있다.[* 1982년 축구 월드컵 예선에서도 터무니없는 판정으로 쿠웨이트에 패배하며 탈락한 일이 있다. 본래 판정이라는 게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 쳐도, 불가능한 반칙이 나온다는 건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니다. 더불어 쿠웨이트의 경우는 최근에 위원회 선거에 정부가 간섭했다가 IOC에서 자격 정지를 당한 일도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uBOJ_gI40Q?h)] }}} || 분노와 어이상실을 넘어 득도와 초탈의 경지에 이른 해설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때 중계를 맡은 최승돈 아나운서의 주옥같은 말들은 최승돈 어록으로 불려지면서 편파판정으로 분노한 국민들의 답답한 속을 어느정도 긁어주기도 하였다. 물론 저런 중동 팀들은 아시아에선 통할지 몰라도 정작 세계 대회 나오면 그냥 동네북된다. 그리고 이 장면이 전세계에 전파를 타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 따위로 예선 운영을 하면 핸드볼을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뺄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일까지 생겨서 현재는 그렇게까지 '''대놓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후 중동 팀이 유럽 및 아프리카 귀화선수들로 다수를 이루면서 실력면에서도 높아져서 상대하기 어려워졌다. 대한민국은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핸드볼에서는 금메달을 땄지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은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은 동메달에 그쳤다. 그것도 두 번 연속으로 카타르에 밀려서..... 여담이지만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남자 핸드볼 결승전이 바로 대한민국-쿠웨이트 대진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란 출신 심판들이 계속 쿠웨이트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편파 판정을 하면서 고전했다. [[https://sports.v.daum.net/v/20021013075848800?f=o|그러나 편파 판정을 보다 못한 관중들이 물병을 집어던졌다.]] 심판들의 휘슬이 조금 잦아들었고 결국엔 우승.[* 만약 IHF(국제핸드볼연맹) 주관 대회였다면 몰수패, 출전정지 등 강도 높은 조치를 당했을 부분이었다. 그러나 반대로 심판의 판정 또한 재경기 조치 등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컸다.] 참고로 이 때 장소가 바로 [[창원실내체육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