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햄스터/사육 (문단 편집) === 케이지 === >'''{{{+2 {{{+2 주의}}}}}}''' > >'''햄스터는 매우 예민한 동물이다. 그런 만큼 케이지의 크기가 햄스터가 빨리 죽을지 더 오래 살다 죽을지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물품중 하나다. 따라서 무조건 120/189L 이상[* 골든 햄스터는 필수적으로 189L 케이지에 키워야한다] 크기의 케이지와 13cm 이상의 베딩을 깔아줘야한다.[* 되도록이면 더 많이] ''' > >'''또한 명심해야할것은 120L 케이지 이하의 케이지와[* 68L, 66L, 60L, 55L, 45L, 40L, 35L 등등][* 골든 햄스터는 189L]철창 케이지, 집에서 주운 박스, 또는 톱밥이 없는 케이지, 그밖에 햄스터에게 악영향과 수명을 깎는 모든것은 햄스터에 대한 동물학대다.''' > >'''추가로 골든햄스터는 무조건 189L 케이지 이상의 케이지를 구비해줘야한다.''' '''초기 용품 구비에 있어서 일단 케이지 크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최대한 권장 크기 이상으로 맞추도록 하며, 연장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한국의 햄스터 케이지 소개 계정[[https://www.instagram.com/hamstercagekr/]].] 다음은 햄스터 케이지의 조건이다. * 크기가 충분해야 한다. 야생 햄스터의 영역은 3500m²이며 이것은 원으로 따질 경우 약 반지름34m 정도 면적의 원이며 정사각형으로 따질 경우 가로 세로 60m 정도 되는 면적의 정사각형이다, '''최소 사육면적은 미국, 영국의 경우 2903cm^^2^^, 독일의 경우 5000cm^^2^^[* 4000cm^^2^^였는데 올랐다. 그리고 이는 논문이 기반이 된 수치이다.]다. 이는 말그대로 동물학대의 기준이 되는 "최소면적"이며, 권장 사육면적은 당연히 더 넓다. 영미권은 4259cm^^2^^ 이상, 독일은 10000cm^^2^^ 이상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nimal&no=359737&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A%B0%80%EC%9D%B4%EB%93%9C|케이지의 최소 면적]], [[https://cafe.naver.com/dongbanham/8440|케이지의 크기와 정형행동간의 관계에 대한 논문]]''' 국내 커뮤니티들에선 어느정도 타협하여 리빙박스 기준 '''드워프/로보로브스키 120리터 이상, 골든햄스터(시리안 햄스터)는 189리터 이상의 집이 최소이다. 골든 햄스터에게 필수적으로 7200cm^^2^^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7200cm^^2^^ 보다 작으면 골든햄스터에게 적당한 크기의 쳇바퀴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골든햄스터라면 높이 60cm이상 되는 것을 써야하며 높이 60cm가 넘는 7200cm^^2^^ 에도 33cm 트릭시 쳇바퀴는 케이지 위로 튀어나온다. 기존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동일사이즈의 리빙이 아니라 다른 리빙 혹은 다른 소재의 케이지를 구매하거나 만들 경우 '''반드시 면적을 계산해서 확인한다.''' 면적이 2000cm^^2^^조차 안되는데 가로로 길쭉하게 만들어놔서 넓은 것처럼 보이는 아크릴 케이지들이 있다. [[https://blog.naver.com/coo2022/221361498767|면적이 겨우 1600cm^^2^^밖에 되지 않는 가로로 긴 아크릴 케이지. 세로와 높이가 겨우 30cm다.]] 사실 골든 햄스터용 쳇바퀴는 상당히 커서 189L에 넣어도 케이지가 순식간에 비좁아진다. 결론은 리빙박스로도 부족하다는 뜻이다. 189L에서 정형행동이 없어지는것도 아니다. 189L 리빙박스는 그저 최소일 뿐이다. * 철장케이지를 사용해선 안되며, 뚜껑(철망 등)을 햄스터가 매달리거나 갉을 수 없어야 한다. 매달리다 떨어져서 골절이 생기거나 철망을 갉다가 이빨이 엇나가 부정교합이 생긴 사례가 수도없이 많다. 햄스터가 매달리는 모습을 스파이더햄이니 하며 사진, 영상을 공유하는 행위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탈출할 수 없어야 한다. 햄스터는 잘못 탈출했다가 죽는 사례[* 예) 얼어죽음, 감염, 끼어죽음, 감전사 등등]가 굉장히 많다.''' 케이지의 종류는 크게 '철장형, 수조형, 터널형' 세종류로 나눌 수 있다. 각자 아래와 같은 장단점이 있다. * 터널형 케이지([[Hagen Habitrail|하겐 시리즈]]) -지름이 작아 골든햄스터가 사용할 경우에는 볼주머니가 다칠 수 있다. -햄스터용 터널을 연결해서 만들어준 케이지로 터널와 커넥터를 통해 연결, 확장이 가능하다. -가격이 비싸며 환기와 전체청소(분해, 조립)가 까다롭다. -반대로 부분청소에 있어서는 이점이 있다. 덴만 빼서 자주 사용하는곳만(화장실 등)청소해주면 되기 때문 -한 때는 햄스터의 본능을 충족시킨다든가 하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떨어지는 내구성, 플라스틱 갉는 문제, 공간활용성등의 이유로 서양에서는 이제 사용하는 경우를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그나마 주존을 제외하고는 다 크기가 너무 작아 적합한 크기의 쳇바퀴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국내에서도 단독으로 쓰는 경우는 이제 찾아볼 수 없으며 간간히 기본 케이지에 붙여서 확장하는 형태로 쓴다. 햄스터가 직접 파둔 굴과 비슷한 구조의 움직임을 할 수 있지만, 굉장히 유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 철장형 케이지 -통풍이 잘되어 내부에 습기가 차는 일이 적다. -턱없이 작은 사이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정크기의 쳇바퀴도 들어가지 않는다. -철장 사이로 베딩이 다 튀어나와서 베딩을 높게 쌓아줄 수가 없다. -철장을 갉으면 소음도 발생하고, 햄스터 코에 탈모가 생기거나 치아가 부정교합되는 경우가 있다. 철장에 매달리다가 발이 끼어 다치거나 떨어져서 골절되는 사례가 많다. -해외든 국내든 쓰지 않는 추세다. 커뮤니티든 SNS든 철창케이지에 키우는 사진을 올려보자. 학대니까 쓰면 안된다는 댓글이 주르륵 달릴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서양쪽에서는 "작으니까" 쓰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고, 국내에서는 "다치니까" 쓰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서양의 철창케이지는 국내 120L 리빙 정도로(혹은 그 이상) 크다. 그래서 매달리고 갉는 등의 정형행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 적다. (그 정도의 크기라도 서양 사육자들이 보기엔 작아서 더 큰 케이지를 쓰라고 한다.) 그러나 국내의 철창케이지는 대부분 심각하게 작아 정형행동을 더 격하게 일으키며 좁은 케이지에 이것저것 놓여있다보니 떨어져서 다치는 사례가 워낙 많다. 그러다보니 서로의 중점이 다른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햄스터가 올라갈 엄두를 못 내는 높이까지는 플라스틱이나 아크릴 등의 소재이고 상부만 철장인 반철장 케이지 정도나 사용하자. * 수조형 케이지(리빙박스, 유리 수조, 아크릴 케이지 등) -크기 선택이 자유롭고, 내부물품 배치도 자유롭다. -베딩을 두껍게 쌓아 굴을 파는 햄스터의 본능을 충족 시켜 줄 수 있다. -리빙 박스 등 뚜껑이 있는 케이지는 환기가 어렵고, 유리 재질의 경우 달아오르기도 한다. -사방이 투명하게 되어있을 경우 햄스터가 불안감을 느껴 주의해야 한다. 벽면에 부착하거나 은신처를 많이 넣어주어 불안감을 줄여주어야 한다. -깊은 베딩과 넓은 공간이 필요한 햄스터에게 사실상 가장 적합한 케이지. -리빙박스는 햄스터에게 적합한 케이지가 아니다. 크기가 매우 작으며 높이도 낮아 베딩도 높이 깔 수 없다. 하지만 인터넷에 햄스터용 리빙박스를 검색하면 큰게 많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요약:안전+물품 배치 편리함+가장 적합함+크기 적당함=수조형 케이지 구매'''[* '''단!!!''' 절대로 120L 이하의 케이지를 구비하지 말자. 동물학대다. 또한 되도록이면 넓고 쾌적한 단일케이지가 햄스터에게 가장 좋다, 또한 골든 햄스터는 무조건 189L 이상의 케이지를 구비해줘야한다] 국내에선 리빙박스나 단일케이지가 많이 쓰인다. 환기가 잘 되도록 뚜껑에 철망을 달고, 햄스터를 관찰하기 쉽도록 전면에 투명한 창을 다는 등 완벽하게 개조된 리빙박스를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워낙 튼튼하고 깔끔하게잘 개조해주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고 후에 중고판매도 가능하여 값을 하는 편이다. 리빙박스의 개조는 생각보다 어려워서 개인이 시도했다가 망해서 리빙을 버리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웬만큼 손재주가 있는게 아니면 시도하지 않는게 좋다. 개인이 개조할 경우 구매할 리빙박스의 바닥면의 넓이와 높이 사이의 균형을 잘 따져봐야한다. 같은 120L 사이즈라도 브랜드 별로 가로 세로 넓이와 높이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리빙박스개조가 어렵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마땅한 도구가 없어서 그렇다. 제대로 개조하려면 최소 니퍼, 전동드릴, 그라인더비트, 줄톱, 세공용 줄 정도는 있어야한다. 개조실패의 대부분은 플라스틱이 깨지거나 치수오류이다. 네임펜으로 정확히 그려놓고 적정공구를 사용하면 실패확률이 줄어든다. 공구와 재료만 있다면 컴퓨터용 쿨링팬과 펠티어 소자로 선풍기를 달 수도 있고 Usb포트에 물리는 열선을 깔아줄수도 있다.(유튜브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것도 어렵다면 리빙박스 뚜껑만 개조하여 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햄스터를 자세히 관찰하긴 어렵겠지만.. 로보로브스키, 드워프의 경우 높이 40cm 이상의 일반 리빙박스를 사서 개조 없이 뚜껑을 열어놓고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창신 리빙박스 120L,, 삼라(SAMLA) 130L, 189L 리빙박스 등이 있다. 이 때 2층 데크 등 높은 구조물을 사용해선 안된다. 골든햄스터는 덩치도 크고 점프해서 탈출을 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뚜껑개조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인 개조리빙의 경우 뚜껑에 무게가 있어서 괜찮으나, 이케아의 삼라(SAMLA) 리빙박스같이 가벼운 뚜껑의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이런 리빙박스의 뚜껑에 철망을 붙여 개조해서 쓰다가 햄스터가 뚜껑을 힘으로 열어서 탈출해 죽은 케이스가 있다. 국내 쇼핑몰에서 파는 개조리빙의 경우 바닥면적 기준 68L는 2094cm2, 120L는 2537cm2밖에 되지 않으므로 리빙박스 두개 이상을 터널로 연장해서 사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89L 리빙을 파는 쇼핑몰이 생겼으나 물론 그래도 해외 권장 기준보다는 못미친다. 리빙의 연장을 위해선 개조리빙을 주문할 때 미리 구멍을 뚫어달라고 주문을 한다. 대부분의 쇼핑몰에 구멍 옵션이 있다. 이미 있는 리빙을 연장해야 할 경우, 뚱뚱한 모양의 캔을 불로 달궈서 구멍을 뚫은 후 터널을 끼워 연결할 수 있다. 혹은 송곳으로 구멍을 뚫은 후 실을 넣어 실톱처럼 움직여서 잘라도 된다. 또 드릴이 있으면 홀쏘를 이용해서 뚫으면 된다. '''[[https://cafe.naver.com/dongbanham/3960|리빙 구멍 뚫는 법]]''' 연장시 가로로 놓아주는 것이 좋으며, 불가피하게 리빙을 위아래로 쌓아서 연장할 경우 환기의 문제가 있으니 중간에 받침대 등을 넣거나 랙을 써서 리빙 사이를 최대한 띄워주어야 한다. 그리고 터널을 최대한 경사가 완만하도록 구불구불하게 연결해 준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햄스터도 가파른 경사를 오르락내리락하면 힘들어하며 관절에도 좋지 않다. 햄스터가 자꾸 철망에 매달리고 갉는다면 철장케이지나 다를바가 없다. 골든 햄스터는 189L 리빙박스를 써도 급수기 등을 밟고 점프해서 철망에 매달릴 수 있으니 지형 지물을 바꿔주거나 철망에 파일 등을 끼워서 부분적으로 가려준다. 철망을 구멍 뚫린 아크릴 뚜껑으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으나 환기 문제로 썩 추천되지 않는다. 보통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개조리빙에는 無창, 전면창, 앞문열림, 양문열림의 옵션이 있는데 장단점이 있다. * 無창: 뚜껑만 철망으로 개조해놓은 리빙박스로 창이 달린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햄스터를 깨끗한 창으로 보기 힘들지만 사실 햄스터 입장에선 오히려 좋다. * 전면창: 앞부분에 투명한 아크릴창을 달아놓은 형태로 햄스터를 관찰하기 좋다. 문이 달린 형태에 비해 안 좋은건 앞문 대신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해야하면서 큰 소리가 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방목을 할 때 앞문을 열어놓고 햄스터가 자유롭게 왔다갔다할 수 있게 해놓는 것도 불가능하다. 장점은 발문끼임 등의 사고의 위험이 적으며 앞문 틈을 갉는 일이 없다. * 앞문열림: 방목할 때 열기 편리하다. 그러나 문을 닫다가 발이 끼거나, 리빙박스를 높은 곳에 뒀다가 부주의로 햄스터가 떨어져 죽는 사고가 상당히 많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본인이 주의력이 높지 않다거나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전면창을 선택하는게 좋다. 그 외 골든햄스터 암컷의 경우 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탈출하고 싶어서 갉아대는 습성 때문에 앞문 틈을 미친듯이 갉아대는 경우도 많다. 이미 앞문을 사서 쓰고 있는데 갉아댄다면 앞문사용을 하지 않거나, 전면창으로 교체한다. 앞문열림창 중 '''자석닫힘의 경우 확 닫히기 때문에 발 끼는 사고가 더 쉽게 일어나며 소리 때문에 햄스터가 놀란다.''' 그러므로 앞문열림을 사더라도 고리형을 사도록 한다. 베딩을 높게 깔면 문을 열 때 베딩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베딩을 높게 깔수도 없다는 것도 단점이다. 최근에는 쇼핑몰들에서 이런 단점을 보강해 문을 높이 달아놓은 디깅용 개조리빙도 내어놓았다. * 양문열림: 앞문열림의 단점에 가운데 틈으로 베딩까지 튀어나오는 단점까지 플러스된 옵션이다. 햄스터가 아니라 파충류에게 쓰도록 한다. 아크릴 케이지의 경우 사방이 투명해서 햄스터가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햄스터>, 김정희, 118p] 그러므로 아크릴 맞춤제작은 1m 이상 크기의 단일케이지를 만들 경우에만 하도록 하며 두세 면 정도는 불투명 처리를 하거나 벽에 붙여놓는다. 게다가 파손이 쉽고, 청소가 힘들며 쇼핑몰에서 만들어 파는 케이지들의 경우 환기구멍이 작아 환기도 잘 되지 않는다. 그리고 쉽게 구멍을 뚫을 수 있는 리빙박스와 다르게 아크릴케이지는 한번 만들어 놓으면 변형, 연장도 힘들다. [[매몰비용|그러다보니 작은 아크릴케이지에 이미 쓴 비용이 아까워서 연장도 하지 않고 미련하게 버티며 사용하는 사육자들이 많다.]] 다만 가성비가 나쁜 것은 쇼핑몰의 경우이고 개인이 직접 재단 주문하는 경우에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 뚜껑이 없이 만드는 1m^^2^^ 정도 크기의 대형 케이지를 10만원대로 자체제작이 가능하다. 서양에서는 이케아 데톨프를 눕혀서 드워프 햄스터의 케이지로 많이 사용한다. 국내에도 데톨프를 케이지로 이용하는 사육자가 많아졌다. 순수 면적이 6000cm2 정도가 나오기 때문에 배송비를 감안해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다만, 높이가 낮고 폭이 좁아 사용이 제한적이라고 한다. 골든은 뚜껑 필수. 그 외 이케아 스투파(STUBA), 플랏사(PLATSA)같은 서랍장을 눕혀서 개조하기도 하며 테이블을 뒤집어서 유리를 끼워 개조하기도 한다. 파티클을 직접 재단하여 케이지로 만드는 일도 많아졌다. [[https://blog.naver.com/hamgramss/221981220727|PLATSA를 개조한 국내 사례]] [[https://blog.naver.com/flight213/222283477486|PLATSA를 개조한 국내 사례2]] [[https://youtu.be/95UHX9XOe4M|다양한 형태의 케이지]] 개조가 필요 없는 케이지로는 스마트케이지(면적이 좁다.))와 동일 회사에서 나온 스마트리빙(120L보다 넓지만 높이가 낮다.)[* 최근 스마트리빙의 높이키트가 판매 중이다. 높이 키트를 설치하면 기존 스마트리빙의 단점이었던 높이 문제가 해결된다. 다만 여전히 189리터 리빙박스보다는 작고, 120리터 리빙박스보다는 살짝 큰 정도다. 골든햄스터에게는 살짝 애매하고, 드워프햄스터에게 딱일듯.][* 스마트리빙 시리즈의 경우 소재가 워낙 가벼워서 골든햄스터의 경우 챗바퀴를 타면 바닥이 울리는 단점이 있다. 이걸 방지하려면 챗바퀴 바닥에 다이소 같은 곳에서 파는 대리석 코스터 같은 것을 붙여주자. 여담으로 소재가 가볍기만 한게 아니라 무르기도 한지, 종종 틈새를 갉으려는 골든햄스터들이 상당히 많다.], 로디펫 나가리움, Hagen 사의 주존이라는 케이지가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이다. 하겐 주존의 사이즈는 중형은 72cmX46cmX32.5cm 외부면적 기준 3312cm^^2^^, 대형은 99cmX50cmX37cm 외부면적 기준 4950cm^^2^^이다. 그러므로 두 케이지 모두 비추천한다. 그리고 철장보단 리빙박스, 리빙박스보단 단일케이지를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