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햄스터/사육 (문단 편집) ==== 햄스터를 학대하는 용품 ==== * 완전 철장 케이지[* 햄스터가 철장을 타고 올라가다가 추락하여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 그리고 햄스터가 철장을 갉는다. 햄스터의 이빨이 상할 수도 있고 부교합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갉으면서 떨어진 페인트를 삼켜버릴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 플라스틱인데 벽의 일부만 철장인 경우라도 안 쓰는 게 좋다. 청소나 이사를 위한 임시거처 정도라면 모를까, 최소한 높이의 반절 이상은 타고 올라갈 수 없는 소재로 만들어진 반철장 케이지나 상황에 따라 고르는 정도로 하자.] * 고양이 화장실 모래(벤토나이트 모래)[* 고양이 화장실 모래보다는 햄스터의 전용 모래를 쓰자. 그 이유는 햄스터가 먹이를 섭취할때 이 고양이 모래를 같이 삼킨다면 속이 막혀 질식사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가급적이면 고양이 모래는 피하자.] * 유향 목욕모래 * 목욕모래 * 편백나무 배딩 * 천 배딩 : 위에서 봤다시피, 의학적 용도 이외에는 사용을 피하자. * 저급 사료[* 위 급여해서는 안되는 사료 문단 참고.] * 미니 쳇바퀴[* 20cm 이하] * 타이어 장난감 * 솜: 카폭솜 등 모든 종류의 솜 * 인조잔디 외 기타 장식품: 햄스터는 인형이 아니다. * 햄스터볼: 햄스터의 탈출 우려 없이 밖을 탐험시켜주는 용도랍시고 안에 넣어두고 햄스터가 움직이게 하는 구조의 용품이지만, 정작 햄스터는 햄스터볼 안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굉장히 스트레스로 여긴다. 공간부터가 너무 협소한데다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졌기에 숨을 곳이 하나도 없는 내부 구조에 더해, 햄스터가 흘리는 배설물과 분비물 때문에 내부가 비위생적이 될 우려도 있고, 환기를 위한 볼 내부의 틈새 사이로 발이 끼거나 할 수 있다. 결정적으로 사람들은 햄스터가 볼 안에 들어가서 움직인다면 알아서 방향을 통제해서 가고싶은 곳으로 간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햄스터는 볼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인다고 쳐도 방향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그냥 막 가는 상황인데다 사람이 도로 꺼내주지 않는 한 거기서 나올 수도 없다. (사람으로 치자면 브레이크가 안 걸려서 멋대로 움직이는 자동차에 손발 다 묶인 채 안전벨트까지 매이고 탑승해서 못 내리는 상태에 가깝다) 그러다보니 코너라던가 장애물, 이미 풀어기르는 다른 동물 앞에서 비켜가야해도 '''멈추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