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햇시(클래시컬로이드) (문단 편집) === 제2시리즈 === [include(틀:클래시컬로이드 등장인물 2기)] PV에서 드보르자크를 물고 노려보는 등 상당한 라이벌 구도를 갖추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2화에서는 드보짱을 턱받침대로 사용하기도 했고 3화에서는 드보짱과 우마이봉같은 과자로 싸우기까지 한다. 7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오토와 부부가 버려진 알을 하나 줍게 되는데. 그게 바로 햇시의 알이었으며, 카나에가 아기 때부터 같이 지내왔다고 한다. 오토와 가문에게 있어서는 막내 같은 존재로 볼 수 있는 셈이다. 13화에서는 홍백 무지크합전의 관객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모츠 친위대와 [[오토와 히메카]]를 제외한 나머지 관객석이 전부 햇시와 같은 넓적부리황새들로 채워져 있었다. 15화에서는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에 [[오토와관]]에 있는 지하실의 문을 닫는데 이때 눈이 빛나고 있었다. 16화에서 차이코가 경찰들을 막는다고 백조의 호수를 발동시켜서 또 다시 악마의 로트바르트가 되었다. --백조의 호수 셔틀-- 25화 후반부에서 우즈키에게 맡겨질 뻔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입주민들이 떠나고 텅텅 비어버린 오토와관에서 소스케가 이럴 순 없다며 감정을 격렬하게 토하는 순간 무지크가 발동되며 복장까지 바뀌어서 소스케가 무지크를 발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햇시가 무지크를 발동 시킨 것'''이었고 무지크로 오토와관에서 살던 입주민들을 재소환한다.[* 이때 나온 음악은 클래시컬로이드 오프닝으로 쓰인 그 곡이다.] 복장도 클래시컬로이드들 처럼 지휘복을 입고 지휘봉을 휘두르지만 끝까지 말을 하지 않고 지휘봉만 휘둘렀다. 이후 쿄고가 카나에에게 탐사선 비용으로 [[빚|빌린 돈]]을 달아뒀다고 전화로 알려주지만 그 이유는 자세히는 알려주지 않았다. 이후 쿄고가 떠나기 직전 카나에에게 햇시에 대해 뭔가 이야기 하려고 했지만 히메카의 부름에 나중에 말해주겠다며 떠난다.[* 이미 [[드보르자크(클래시컬로이드)|하마가 클래시컬로이드가 된 사례]]가 있으므로 햇시도 클래시컬로이드일 가능성이 높은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말한 적도 없어서 누구일지는 불명. 아니면 그냥 오리지널 클래시컬로이드라는 경우일지도 모른다. 만약 유명한 위인이었다면 그 인물의 곡이 나왔을 확률이 높다.] 만약 햇시도 클래시컬로이드라면 유력한 후보는 [[주세페 베르디]]일 가능성이 있다. 햇시는 [[오토와관]]을 지키는 존재이고, 발동한 무지크도 다른 클래시컬로이드를 오토와관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주세페 베르디는 만년에 자산을 털어 은퇴한 음악가들의 터전인 '베르디의 집'을 세웠던 일화가 있기 때문에, 음악가의 실제 행적과 비교해보면 햇시에 대응하는 캐릭터는 주세페 베르디가 제일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