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악기) (문단 편집) == 역사 == ||[youtube(R_4Qf5r7Ulg)]|| || PANArt Hang 다큐 || [[파일:Panart_hang_5stages_en.jpg]] 1999년 PANArt의 대표인 펠릭스 로너를 찾아온 퍼커셔니스트 레토 베버(Reto Weber)가 새로운 악기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하였고 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스틸팬]], 가탐, 가믈란 등을 섞어 새로운 악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행은 2000년에 개발되어 2001년 메세 프랑크푸르트 무역박람회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초창기엔 악기가 너무 거대하여 연주하기가 쉽지 않았고 개량을 거듭하여 지금의 크기가 되었다. 지름은 54cm, 높이는 24cm인 행은 하판엔 구멍이 뚫려있어 "헬름홀츠 공명"을 통해 소리를 낸다. 상판엔 7~8개의 톤 필드들이 자리잡고 있고 모두 화성적으로 튜닝되어 있다. 상판 정중앙에 위치한 딩은 가믈란의 소리와 흡사하다. 행이 유명해지자 전 세계에서 이 악기를 따라 만들기 시작했고, 이처럼 행과 비슷하게 생긴 악기들을 부르는 일반명사로 '''[[핸드팬]]'''(Handpan)이란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또는 팬(Pan)과 가탐(Ghatam)의 합성어인 팬탐(Pantam)으로 불리기도 한다.] '''2023년 현재, 행의 구 모델들은 단종되어 구매할 수 없다'''. 팬아트사는 2013년 12월에 구 모델(2003~2008년)의 판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팬아트사는 2014년에 새로운 모델 "구발(Gubal)"을 소량제작 하여 판매했고, 2016년, 서서 움직이며 연주할 수 있는 "행 발(Hang Bal)"을 제작하여 지금까지 판매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