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글라이더 (문단 편집) == 상세 == 상술 했듯이 사람이 고정 날개 글라이더에 매달려서 타는 형식이다. 조향은 [[무게]] 중심을 이용해서 한다. 특성상 [[알루미늄]]이나 [[탄소섬유]] 같이 가벼운 재료를 사용하며, 조립 형식으로 출고하는 제품이 대다수이다. 다른 글라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사면을 달림으로써 생긴 공기의 흐름으로 양력을 얻어 날아올라가 바람을 타고 상승한다. 역시 동력장치가 따로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달리면서 이륙한다. 날개 정점의 각도는 표준형이 90°이고 고성능기종 오픈형은 120°로 가로·세로비가 서로 다르며 조종성능도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날개의 정점과 꼬리의 길이는 보통 5~6m이고, 기체의 무게는 약 16∼18kg정도 이다. 약 15년 전만 해도 기체의 가격은 대부분 300만원 이상부터 시작해서 종종 1,000만원이 넘어가는 수준이었으나, 최근엔 필수장비 포함 최소 천만원은 잡아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