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동전진당 (문단 편집) == 상세 == 2014년 우돈타니 주 지역개발과 반부패를 기치로 내걸고 창당하였다. 2018년부터 당사를 방콕으로 옮기고 당명도 Phung Luang당으로 개명했다가 다시 원래의 당명으로 환원했다. 2020년 [[신미래당]]이 태국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되자 신미래당 소속 의원 50여 명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입당했고, 이들이 당권을 장악하면서 당명부터 정치 노선까지 모조리 바뀌어 사실상 제2창당 수준의 일대 변화를 겪게 되었다. [[2023년 태국 총선거|2023년 태국 총선]]에서 하원 500석 중 152석을 차지하면서 제1당으로 자리잡았다. 행동전진당의 약진은 기존 태국 기득권층이던 군부와 왕실, 반군부 세력이긴 하지만 재벌로 부패한 이미지가 있던 탁신 일가에 반감을 가진 유권자들이 신생정당인 전진당의 신선함과 총선 당시 왕실모독죄 형량 완화, 징병제 폐지, 동성혼 합법화 등 진보적인 공약을 제시한 것에 젊은층이 호응하면서 표를 몰아준 것으로 해석된다. 허나 2023년 7월, 태국 헌법 재판소가 [[피타 림짜른랏]] 대표의 2차 총리 선거 투표 직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직무를 정지시키고, 행동전진당 또한 왕실모독죄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대 형량 15년에 달하는 기존 왕실모독죄의 개정 혹은 폐지 공약이 위헌이냐 아니냐 여부. 물론 공화국 사람들이 볼땐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왕실과 군부의 힘이 강한 태국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는 장담할 수 없다.] 헌법재판소의 심리를 받게 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최악의 경우 1당이 되어놓고도 [[신미래당]] 시즌2가 될 수도 있다. 2023년 9월, 당 대표직을 사임한 피타 림짜른랏을 대신해 차이타왓 뚤라톤 대표가 새로 선출되었다. 2023년 12월, 왕실모독죄와 컴퓨터범죄법 위반 관련으로 기소된 락차녹 시녹 행동전진당 의원이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https://www.ytn.co.kr/_ln/0104_20231214102501852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