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드맨 (문단 편집) == 단점 == * 필수적인 반사체 + 취약한 근접전 > '''폴나레프, [[맨 인 더 미러(죠죠의 기묘한 모험)|거울 속 세계]] 같은 건 없어요.'''[* 카쿄인의 이 대사는 이후 진짜로 거울 세계를 만드는 [[맨 인 더 미러(죠죠의 기묘한 모험)|맨 인 더 미러]]가 나오면서 네타가 됐다.] > ---- > [[카쿄인 노리아키]] 행드맨이 현실에 간섭할 수단은 오직 반사면에 비추는 동안 스탠드체를 움직이는 것 뿐이며, 현실에서는 그저 한순간 번쩍이는 섬광에 불과하다. 반사체가 없으면 능력을 사용할 수 없기에 스탠드가 존재하는 반사면이 모종의 이유로 가려지면 술사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다른 반사면으로 이동한다.''' 빛의 스탠드라서 이동 경로는 오직 직선이며 이동 중에는 실체가 드러나서 스탠드의 공격이 통한다. 또한 파괴력도 일반인 수준인 C급인데다 현실에서 스탠드체를 꺼낼 수도 없어서 본체가 노려지는 상황에 매우 취약하다. 폴나레프에게 한번 이 약점이 공략당해 위기에 놓인 J 가일은 폴나레프가 아직 자신의 본 모습을 모른다는 것을 이용, 근처에 있던 부랑자 한명에게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입혀 폴나레프를 속이고 주변에 있던 부랑자들에게 폴나레프와 카쿄인이 금화를 주겠다고 했다고 선동해 그들을 폴나레프와 카쿄인 주위로 모이게 하고 그들의 눈을 통해 이동하며 둘을 농락했다. 그러나 카쿄인이 금화를 하늘로 던져 시선을 집중시키고 폴나레프가 행드맨이 숨은 부랑자 눈에 모래를 뿌려 시야를 차단하자 이 시점에서 행드맨이 이동할 장소가 '''반짝이는''' 금화로 한정되었고 그래서 역관광 당한 것. 빛을 받을 반사면이 주변에 전혀 없는 상태에서 행드맨이 있던 반사면이 영구적으로 사라질 경우 어떻게 될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