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상인 (문단 편집) === 신고하게 되면 === 잡상인이 있는 것을 보고 기관사나 역무원에게 신고하게 되면 다음 역에서 자발적으로 하차하라고 안내한다. 신고를 받은 역무원은 강제하차 또는 자발적으로 하차하는 잡상인을 역 밖으로 내보낸다. 대부분의 잡상인들은 다음 역에서 내리고 난 다음 역무원에게 제재를 받은 뒤, 포기하고 돌아가게 된다. 반면에 신고를 받아 역무원에게 걸려 강제하차를 당해도 다시 장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역무원에게 걸리고 나서 돌아가는 척하다가 약간의 시간을 보내거나 먼 곳으로 가서 다시 장사를 한다. 역무원의 조치에 불응하는 경우도 있으며, 하차 유도 방송을 하면 일반승객인척 하고 있거나 하차 후 역무원을 피해 몰래 도주하는 경우도 있다. 환승역이라면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기도 한다. 차내안내방송으로 때우는 경우가 잦다. 그마저도 소리가 작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기에 잡상인은 계속 장사를 하기도 한다. [[파일:지하철신고1.png]] 지하철에서 잡상인을 우연히 마주쳤음에도 자기들끼리 이야기만 하다가 잡상인을 다음역에서 적극적으로 하차시키지 않고 그냥 내린 경우가 있다. [[파일:지하철신고2.png]] 그런 정황을 콜센터에 말했더니 다른 업무 수행 중이었다는 변명을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이라 해도 잡상인이라는 것을 인지하였다면 충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었음에도 그렇지 않는 안일한 태도가 아쉽다. 다만 이는 역무원이 잡상인이 누구인지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신고당한 잡상인이 신고자가 누군지 눈치채고 신고자에게 욕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당연하게도 신고자는 잘못한 것이 없으니 쿨하게 무시하거나 애초에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용히 신고하면 된다. [각주] [[분류:상업]][[분류:직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