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향 (문단 편집) === 기타 === * 용연향: [[용연향|해당 항목 참조]]. 사실 일반적으로 향로에 놓고 태우는 용도의 향은 아니다. 동물성이기 때문이다. * 합성향: 동네 슈퍼에서도 싼 값에 흔하게 살 수 있는 향. 이 덕분에 집안 [[제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합성향료로 만들어 태우면 담배 연기처럼 푸른 연기가 많이 난다. 그다지 몸에 좋지는 않으니 사용시에는 환기를 잘 하자. 대부분 옛날 [[모기향]]처럼 초록색으로 착색된 것이 많은데, 이 초록 색소는 말라카이트 그린이라는 발암물질이라 모기향으로는 사용이 금지되었다. '''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다면 이러한 싸구려 향은 가급적이면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 뿔향(2): 위의 것하고 혼동하지 말자. '''사람에게 매우 해롭다.''' 향을 아예 가연성 플라스틱 비슷한 것과 합성 향료로만 만든 향. 어른들이 플라스틱을 '뿔'이라고도 부르는데, 그래서 '뿔향'이다.[* 플라스틱으로 뿔모양으로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연향에 속하는 위의 뿔향과 혼동하기 쉽다.] 크기도 일반 향보다 상당히 크고 불을 붙이면 '''스파클라처럼 불꽃이 튄다.''' 싸구려 [[향수(화장품)|향수]]처럼 강한 향기와 연기가 사방에 퍼지는데 오래 맡으면 상당히 불쾌하다. 오래 타기에 야외에서 장시간 향을 피울 때 종종 쓰인다. 중국향하고 비슷하다. [[http://moranbulkyo.cafe24.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4181&main_cate_no=&display_group=|사진]] 상자 윗부분에 틈으로 살짝 향이 보이는데, 일단 굵기부터 일반 향과는 다르다. 중국향과 비슷한 수준. 보통 저렴한 잡화점이나 팬시점 등지에서 아로마향이라는 이름으로 파는데, 웬만하면 사지 말고 제대로 된 걸 사자. * 무연향: 이름은 무연향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향보다 적을 뿐이지 연기가 나긴 난다. --연기 없다매...-- 주 재료는 참나무나 버드나무 숯인데, 가격은 합성향보다 조금 비싸지만 아주 비싼 것도 아니다. 일부 싸구려 제품은 추가적으로 합성향료를 섞기도 하니 참고할 것. 이 곳 외에 무연향들은 종종 향료를 섞어 냄새가 좀 특이한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