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향아치 (문단 편집) ==== 궁극육신 외형적 특징 ==== [[파일:향아치_얼굴설명.jpg|align=center]] * 머리 같은 경우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단발령]]에 따라 머리를 잘랐다고 한다.[* 6월 25일 방송 중, 미리 공개하면 조각조각 모아서 하나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 새로운 육신 공개 전까지 일절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 하였지만, 7월 21일 짧소육신에 적용된 머리가 스쳐가듯 공개되었다.] 머리의 모양은 포마드로 뒤로 넘긴 2대 8 머리이며, 옆머리와 뒷머리는 투블럭으로 잘린 모양새이다. * 쌍커풀이 있고, [[다크서클|눈 밑 그늘]]은 유지되었다. 여담으로 방송 중 지나가듯이 새로운 육신의 눈은 '올라갔다가 내려간 눈모양'이라고 설명했는데, 공개된 후 그 설명이 --왜인지-- 납득이 가는 모양새이다. * 입모양은 3자입 --'''수달상이오'''--, 흔히 말하는 고양이입과 유사하다. 입을 다물고 웃을 때 ω 모양이 되는 것이 특징. 수염 또한 그동안의 수염들과 다르게 턱밑에서 끊어지는 수염과 가운데가 끊긴 콧수염이 나왔다. * 전체적으로 동아시아계 인종의 느낌을 살리려 했으며[* 처음 아바타가 나왔을때 코가 너무 서양적으로 높아 최대한 뭉갠것이 이정도의 높이라고 한다.]--와! 대한제국 사람이다!!-- 대감 본인의 자체적인 전체적 외향평가는 '''수달상'''이다. * 관복들에도 변화가 생겼는데,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004898; border-radius: 3px; padding: 3px 4px" {{{#fff ''' 아청색'''}}}}}}의 대례복에서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2D3E4E; border-radius: 3px; padding: 3px 4px" {{{#fff ''' 북청색'''}}}}}}[* 대감이 자문단에게 북청색이 무슨 색이냐고 묻자 '밤하늘 색'이라고만 일관하였다. 과거 조상님들이 자연에서 색을 따온 만큼 어떠한 색을 콕 집긴 힘들며, 밤하늘에 표현된 모든 빛과 그림자의 색을 북청색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즉 밤하늘에 표현된 그라데이션의 모든 색이 북청색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컬러파레트를 기준으로 값을 뽑자면 {{{#!wiki style="display: inline; background: #2D3E4E; border-radius: 3px; padding: 3px 4px" {{{#fff ''' #2D3E4E''' }}}}}}인듯 하다.]으로 변하였으며, 품대 또한 퀄리티가 --미친듯이-- 높아졌다. 여러 조각들이 무늬가 아닌 양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앞에는 [[북두칠성]], 뒤에는 [[남두육성]]을 새겼다고 한다. * 실제 대감이 소유한것 처럼 붉은 술이 달린 [[호패]]가 품대 왼쪽 뒤에 새로 추가되었고, 사모의 무늬도 고증[* 대감이 이전에 사용하던 무늬가 새겨진 사모뿔은 조선 초기에 사용하였으며, 이후에는 모아레 무늬로 사모뿔을 만들었다고 한다.]에 맞게 [[모아레]] 무늬[* 실과 실이 직각 교차되며 조금이라도 각도가 틀어지면 일렁이는 현상을 조상님들이 '''무늬로''' 만들어 버렸다.(...) 이걸 3D로 재현해 낸 석공이 말하길 "보통 이 현상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거 아십니까?"라고 할 정도로 보통 무늬로 쓰지 않는 현상인데, 영정으로 남아있어 재현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고...]로 변화하였다. 또한 숨구멍과 잠화를 꽃을 수 있는 화공(잠화꽂이)도 고증에 맞추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