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강민 (문단 편집) === [[검은방|검은방 1]] === [include(틀:검은방의 등장인물)]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검은방1/허강민.gif|width=200px]]}}}|| || '''출생''' || 9월 15일 || || '''나이''' || 28세 || || '''신체''' || 178cm, 62kg, [[B형]] || || '''직업''' || 대학원생 || 의문의 초대를 받은 사람들 중 하나. 이지적인 성격이며 기계 조작에 능하다. 레버나 스위치를 조작하는 일은 주로 허강민에게 맡기면 된다. 약간 싸늘해보이는 첫인상처럼 말투도 예의를 차린 말투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딱딱하다. 4층에서 보초를 설때 류태현에게 사람들을 믿지 말라고 충고를 했다. 이 때 여기에 온 이유를 묻는 태현에게 '어떤 두 사람의 죽음을 방치한 죄'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후 3층의 가스가 나오는 방에서 [[정은영(검은방 시리즈)|정은영]]이 구석의 원형 방으로 도망칠 때 같이 따라들어갔는데, 들어가자 방이 돌아가면서 방의 천장이 내려앉고 가스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이후 액자가 있던 방의 원형방에서 내려오는 천장에 의해 정은영과 함께 압사한 상태로 발견된다. 허나 구조상 시체가 잘 안 보였고, 정황상 시체를 조사할 시간도 없었지만 류태현 일행은 틈새로 보이는 밴드 감은 손가락[* 그 이전에 물건을 조사하던 중 금속 자에 손가락을 베였다. 이를 여승아가 밴드로 치료했던 것.]을 확인하고 시체가 허강민일 것이라 여기고 함께 죽어있던 정은영과 마찬가지로 허강민도 여지없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attachment/H_1.jpg]] >...훌륭하군. [[하무열|불청객]]. 재미있다고 살려둔게 실수였어. 사실 죽은 줄 알았던 허강민은 '''살아있었고,''' 그의 정체는 '''이 게임의 흑막이자 범인이었다.''' 그는 죽음을 가장한 후, 일행들을 계속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