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강민 (문단 편집) === [[검은방 2]] === [include(틀:검은방 2의 등장인물)]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101_1.jpg|width=100%]]}}}|| || 검은방 2의 스탠딩[* 표정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특전엔딩에서 놀라거나 당황해도 이 표정으로 나온다.] || 이번에는 무대를 배로 바꾸어 자신은 직접 개입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복수를 위한 무대를 만들어주는 게임마스터의 역할을 맡는다. 그가 말하길 저택을 사서 개조해도 남은 막대한 유산으로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고 한 적도 있었으나, '선은 넘은 자는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 다시 이 '게임'의 무대를 만들었다고 한다. 납치된 사람들에게 PDA를 제공하여 그들과 연락하는 동시에 감시하였으며[* PDA를 버리거나 부수면 배를 폭파시키겠다고 협박하였다. 진행하다보면 참으로 타이밍 좋게 연락이 들어오는 것을 볼 때 십중팔구 위치추적장치가 들어있을 것이다.], 결국 마지막까지 원격에서 게임을 관전하고 적당히 즐긴 다음 유유히 빠져나간다. 트루엔딩의 스태프롤이 올라간 후 나오는 사건 수개월 전의 이야기와 키워드 엔딩, 제작자 코멘터리에서만 스탠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와이셔츠를 풀어헤친 건 여전하지만 검은방 2에서만 유일하게 안경을 쓰고 나오지 않았다.[* 3편의 캐릭터 코멘터리에서 기획자 [[수일배]]가 밝힌 바에 따르면, 2편에서 허강민은 후일담에만 얼굴이 등장하기에 일종의 변장 상태로 이해해달라 말한다(…).] 키워드엔딩 '하룻밤의 꿈'에서는 악당인 'THE 검은방' 세력의 총통 'THE 허강민'으로 나온다. 상대가 지은 죄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인 '죄 레코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 능력으로 장기전대 도우너맨 멤버의 숨겨진 죄를 읽고 이간질시켜 위기로 몰아넣는다. 그러나 캡틴 [[김재하(검은방 시리즈)|김재하]]의 죄를 읽다가 죄가 너무 많아서 잘못된 연산 오류를 일으키면서 강제 종료되고 패배한다. --역시 죄 많으면 이기는 세상이다.-- 제작자 코멘터리에서는 류태현의 공권력 킥을 맞고 리타이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