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무주의 (문단 편집) == 예시 == * [[김영하]] * [[김훈(소설가)|김훈]] * [[나관중]] - [[삼국지연의]]와 (그가 썼는지 논란이 있지만) [[수호전]]은 모두 결론이 허무주의적이다. * [[닉 랜드]] * [[레이 브라시에]] * [[마광수]] - 절대적 진리를 배격하고 허무주의 관점에서 쾌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이문열]] - 초기작은 허무주의적이다. 그런데 그의 허무주의는 주로 변혁운동에 대한 냉소로 나타난다. 쉽게 말해 "[[그놈이 그놈]]"이다. * [[이시노모리 쇼타로]] - 자신이 스무 살이 되던 해(1958년)에, 어릴 때부터 자신이 만화를 그리는 것을 응원해준 누나 요시에가 지병인 [[천식]]으로 입원했을 때 의료 사고로 사망하면서 현실에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 이후의 만화들은 허무주의에 입각한 스토리 전개와 다소 찜찜한 결말을 많이 냈다. * [[이영도]] - 폴랩 이후 작품부터 니체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은 티가 난다. 시우쇠나 폴랩의 신, 치천제의 말에서 허무주의적 사고를 엿볼 수 있다.[* 본인은 등장인물은 자신이 아니라는 투의 인터뷰를 하긴 했지만 집필한 작품마다 허무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캐릭터가 나오고, 그 캐릭터들이 대부분 [[시우쇠|신]], [[원시제|십만년 단위를 예측하는 천재]], [[유해의 폭포|완전한 존재의 찌꺼기]], [[카코스 다이몬|세상의 주인]] 등의 초월적, 절대적 존재들이라는 걸 보면...] 절대적 진리의 예로 국가를 상당히 자주 제시하는 걸 보면 아나키즘 성향 역시 존재한다. 추가로 오버 더 호라이즌의 티르 스트라이크 역시 지평선을 넘을 것이라는 호라이즌을 향해 허무주의적 색채의 발언[* 가 닿을 수 없는 지평에의 도약대]을 한다. * [[프리드리히 니체]] - 능동적 허무주의자임에 주의할것. 수동적 허무주의자는 오히려 니체가 가장 혐오하던 사람들이다. * [[최승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 대표적인 능동적 허무주의자로,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는 등의 역할을 했다. 저서에서도 능동적 허무주의가 잘 드러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