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삼영 (문단 편집) ==== [[허삼영/2022년|2022 시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허삼영/2022년)] 이전 시즌 대비 모든 부분에서의 운용이 극심하게 퇴보하며 4월부터 잡음을 일으켰고, 6월부터 [[김헌곤]] 기용 문제로 퇴출 여론이 생기더니 '''7월 13연패로 삼성 역사상 최장기 연패 기록을 세우며 팀 역사상 최악의 감독 중 1명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2022년 허삼영의 평가는 비단 삼성 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적으로 보아도 2020년대 리그 최악의 감독이고, 근 몇 년간 리그 감독들 중 2020년 염경엽, 작년 한정 [[홍원기]], [[허문회]][* 이것도 허문회는 운영 문제가 아니라 감정적인 운영 때문에 까인 것이다. 2022년 허삼영의 경우 운영 자체에서 작년 홍원기와 함께 리그에서 가장 비판받는 감독으로 꼽힌다. 분명히 작년 초까지는 괜찮았는데, 2022년 들어서 장점이 아예 사라지고 단점만 극대화되었으며, 심지어 타 팀 팬들까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작년 홍원기와 매우 유사한 상황.]와 함께 가장 큰 비판을 받고 있다. 팬들은 직전 두 해 대비 너무나도 퇴보한 모습으로 인하여 의아함을 표할 정도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암흑기를 끊은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팀 역사상 최악을 논하는 수준이 되었다는 점에서 올 시즌이 얼마나 충격적인지 알 수 있다. 결국 8월 1일 자진 사퇴로 물러남에 따라 3년 간의 감독 생활, 그리고 1991년 프로 입단부터 이어진 삼성 생활도 31년 만에 마감하게 되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을 맡던 인물이 시즌 도중 물러나게 된 것은 1983년 [[서영무]] 초대 감독이 경질된 이후로 무려 '''39년 만이자 삼성 구단 역사상 2번째'''다.[* 똑같이 삼성팬들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던 [[김한수]] 전 감독은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서 물러났던 것이며, [[선동열]] 전 감독은 계약 기간을 못 채우고 나가서 그렇지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시즌이 완전히 마무리되고 나서야 물러났다.] 그러나 삼성의 비밀번호가 쓰여질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는것 하나는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리 좋은 여건들이 많이 뒷받침된 21시즌이라고 해도, 감독의 역할도 컸기 때문이다.[* 시즌 마지막까지 1위를 다툰다는 건 감독의 역할도 분명히 있다. 모든 사람들이 알다시피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건 정말 쉬운 것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