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허샹닝 (문단 편집) == 여담 == * 정치 뿐만이 아니라 예술에도 조예가 깊은 인물이라 예술관 역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화가로도 활동하였지만 많은 작품을 남기진 못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엔 여러 예술가들과 연대해 합동 전시회도 열고 수익금은 기부했다고 한다. * 랴오청지는 [[문화대혁명]] 중 [[장칭]]의 비판을 받고 위기에 처했으나 [[저우언라이]]가 그를 필사적으로 도와 목숨은 건질 수 있었다. * 2001년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문물국은 허샹닝의 작품에 대한 국외반출금지령을 내렸다. 이와 같은 조치는 리커란, 쉬베이훙, 푸바오스 등 허샹닝을 합쳐 총 10명의 화가들의 작품에 해당되었다. 이후 2013년 21명의 화가, 서예가들에 대한 작품들에도 국외반출금지령이 내려졌다. * 쑹칭링과 절친한 사이었다. * 손자 랴오후이(廖暉)는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 주임을 지냈으며 태자당의 원로로 2008년 11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정협 부주석으로 출마되었다. [[파일:external/dimg.donga.com/7052061.1.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