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슬러(영화) (문단 편집) == 줄거리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임을 밝히며 영화 시작. 2014년에 데스티니를 찾아가 예전의 이야기를 묻는 기자. (질문에 대답하며 과거의 모습을 비춰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07년, 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돈을 벌기 위해 스트립 바에 처음 들어온 데스티니는 업계에서 소문난 라모나를 만난다. 데스티니는 라모나에게 이것저것 배워나가며 최강의 합을 맞추고, 사람들을 상대하며 거액의 돈을 벌어들인다. 그 사이에 데스티니는 결혼도 하여 아이를 갖게 된다. 그러나 [[대침체]]의 영향으로 스트립바 시장은 망해갔으며, 같이 일했던 동료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더군다나 남편의 불륜으로 인하여 이혼까지 해버려 아이를 도맡아 키워야만 했던 데스티니는 여러 가지 일을 해봤지만, 다시 술집으로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블로우잡|BJ]]를 해주면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악덕손님에게 속아 적은 돈만 받게 된다. (2011년 시점) 오랜만에 재회한 라모나는 데스티니에게 특별한 제안을 한다. 사람들의 돈을 뜯기 위해 팀을 이룬 다음, 인력을 총동원해서 남자를 꾀어 와 마약을 탄 술을 먹이게 하고 고액의 신용카드 사용이나 현금 인출 등을 하는 수법을 쓰게 하는 것이었다. 그 돈으로 일당들은 명품옷이나 가방 등을 사며 사치를 누린다. 데스티니는 할머니를 위해 새로운 집을 마련하기도 한다. 그런데 매번 똑같은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일 수 없으니 새로운 인력인 앤을 데려왔지만, 어색한 연기 때문에 가끔씩 눈총을 받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이 모여 서로 파티를 즐긴다. 데스티니의 할머니가 라모나와 친구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다. 매번 행복한 나날을 보낼것 같았지만, 그녀들은 꼬리가 너무 길었다. 신용카드 과다사용을 눈치챈 손님이 경찰에 신고해버린 것이다. 일당들은 도망치다가 잡히게 된다. 다시 2014년으로 돌아와서, 기자가 어제 라모나를 만나 인터뷰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데스티니는,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