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영무 (문단 편집) === 은퇴 ===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082913442159227|2013년 8월 29일 자로 은퇴를 선언]]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흥미가 많이 떨어졌으며 스타크래프트 2 리그가 점점 축소되는 상황 때문에 은퇴를 한 것으로 나와있으나 [[http://www.thisisgame.com/esports/nboard/163/?sf=subject&sw=%ED%97%88%EC%98%81%EB%AC%B4&n=45411|불과 한달전만 해도]] 게임에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의욕이 충만한 인터뷰를 했던 허영무이기 때문에, 삼성 칸의 스2팀 축소 과정[* 결국 삼성전자는 스2팀 해체 후인 2017년을 끝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매각하면서 e스포츠에서 완전히 철수하였다.]에서 연봉 문제로 마찰을 빚은게 진짜 이유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https://youtu.be/AgCL8vNCxh8?t=366|이후 OGN 쪽에서 운영하는 유투브 채널 44층 지하던전의 프로그램인 "스타로드"에서 조금 더 자세한 전말이 알려졌다.]]] 그리고 이는 진짜 사실이었다.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기술. 결국 조군 샵 GSL은 기권 처리되었다. 일단 허영무의 스타2 실력 자체는 절대 낮은 것이 아니었다. 개인리그에서는 아직 충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기본기 향상을 바탕으로 프로리그에서 신노열의 부진을 틈타 에이스 노릇을 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고 경기력의 향상이 눈에 보였기 때문에 위의 신격화 부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다. 실제로 프로리그 첫 경기에서 뛰어난 추적자 점멸 컨트롤을 보여주면서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그뒤에 옥션 스타리그를 시작으로 개그스러운 허풍, 허장 등 택신과 함께 개그 모습 보여주는걸로 유명했지만 자날 막바지부터 경기력 좋아지면서 군단의 심장에서 본격적 경기력이 나오고 그시기 최강자라고 평 받던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도 잡고 프로리그에서 군단의 심장 기준 24승 6패를(자날 포함하면 32승 24패) 하면서 예선부터 엄청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고 올라가면서 우승 할 포스라고 평가 받는 중에 갑자기 기권 은퇴해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김동우(e스포츠)|김동우]] 전 [[CJ 엔투스/스타크래프트|CJ]] 감독의 발언까지 엮이면서 팀 해체로 인한 이적, 은퇴가 빗발칠 것이 예상되는 상황. 가뜩이나 국내 [[스타크래프트 2]] 리그 상황도 악화되고 있는 마당에 그 수가 얼마나 될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허영무는 [[고향]]인 부산에서 1년 간 휴식 후 군 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기자에 의한 추측 기사일 뿐 본인이 말하기를 [[군대]]를 언제갈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개인 방송에서 말했는데 군대는 어차피 늦은 거 늦게 갈거라고 한다. 시간이 지난 후 OGN 유튜브 채널 지하 44층 지하던전의 스타로드에서 밝혀진 내용으로는 당시 소속팀에서의 연봉 협상 태도에 질려서 당시에 협상 카드로 그냥 '나 안해' 이렇게 던졌는데[* [[김택용]]이 연봉 협상할때 쓰던 방법을 듣고서 따라했다고 한다. 김택용은 역대 프로게이머들 중에서도 연봉 협상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그 말이 새어나가고 연봉협상이 마무리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떤 기자가 바로 허영무 은퇴기사를 써버렸다고 한다. 그 기사를 보고 화가 난 허영무는 바로 그 즉시 짐을 싸고 집으로 내려가 버리면서 반강제 은퇴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심지어 공식적인 절차도 밟은게 없다고 하는 것으로 봐선[* 협회에도 은퇴 처리가 안돼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냥 집에 가버리면서 그대로 게이머 인생이 끝나 버린 것. 이후 '9차 [[소닉 스타리그]]에 참전할 것'이라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9월 18일 새벽 1시 [[아프리카TV]]에서 밝힌 바로는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서울에서 무엇인가(?)를 배워야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